지구온난화 대비하려면 에쿠스를 타라? 미국 시장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현대차의 고급차 현지 판매 확대에 대한 기대를 불어넣고 있는 에쿠스가 지구온난화에 가장 잘 대응할 수 있는 … 연합 2011.12.12 06:35
'가계대출 급증' 농협·신협 불법영업 정밀점검 은행권의 대출 규제가 강화된 틈을 타 가계대출을 마구잡이로 늘린 상호금융조합을 향해 금융감독원이 칼을 빼들었다.금감원은 최근 자산이 대폭 늘어난… 연합 2011.12.12 05:29
농협·신협 자산 300조 돌파…수상쩍은 증식 금융감독원이 농협·신협 단위조합을 정밀 점검하는 것은 무엇보다 덩치가 비정상적으로 커졌다는 판단 때문이다.농협과 신협은 비과세 혜택에 힘입어 예금이 물밀듯 들어오는 상황에서 은행권 가계대출 억제에 따른 '풍선효과'까지 겹쳐 대출이 급증했다.금감원은 대출이 갑자기 큰 폭으로 증가하면 부실도 덩달아 쌓일 수밖에 없다고 보고 규모가 크고 대출 증가율이 높은 단위조합을 중심으로 돋보기를 들이대기로 했다.검찰의 수사 대상에 오른 과천농협처럼 불법대출이 만연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 아래 수도권 농협 단위조합을 중심으로 일제 조사도 병행한다.◇2년만에 대출 30% 급증...'부실의 싹'농협과 신협은 상호금융조합의 대표격이다. 연합 2011.12.12 05:28
국제 메이저은행 신용 추락에 국내은행은 연쇄상승 국제 메이저은행들이 신용등급 강등이라는 수모를 잇따라 당했음에도 국내은행들의 등급은 되레 상승하는 이변이 생겼다.국가 신용등급 상승과 단기호재 덕분에 국내은행 등급이 개선된 만큼 장기 순항이 가능할지는 미지수다.12일 국제금융센터가 집계한 세계 3대 신용평가회사의 국내은행 신용등급 현황을 보면 2011년 하반기에 국내 은행 2곳의 신용등급과 4곳의 신용등급 전망이 상향 조정됐다.피치는 지난 11월 우리나라의 신용등급 전망을 올리면서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수출입은행의 신용등급 전망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높였다. 연합 2011.12.12 05:24
우유·가공식품이 겨울철 물가상승 '주범' 우윳값이 겨울철 생필품 물가 상승을 부채질하고 있다.과일통조림이나 즉석밥 등 가공식품 가격도 시장으로 향하는 서민의 발걸음을 무겁게 한다.12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11월 우유는 전월보다 6.2% 올라 102개 생필품 가운데 최고였다.과일통조림, 레토르트식품, 혼합조미료·고추장, 참기름·포기김치도 10월에 비해 가격이 많이 올랐다.유가공업체들이 낙농가의 원유 가격 인상분을 반영해 11월에 우윳값을 일제히 높였기 때문이다.서울우유와 매일유업은 흰우유 출고가를 평균 9.5%, 남양유업은 9.4% 올랐다. 연합 2011.12.12 05:21
카드사 생존경쟁에 부가서비스 줄줄이 폐지·축소 신용카드사들이 가맹점 수수료 인하에 이어 카드론 규제마저 강화되자 부가서비스를 무차별적으로 축소하고 있다.금융 당국의 부가서비스 유지 경고에도 카드사들은 살아남으려면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다.12일 여신금융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이달 또는 내년부터 항공마일리지와 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대폭 축소하고 부가서비스를 폐지하거나 제공 조건을 강화하겠다고 고객들에게 공지했다.그동안 롯데카드 등 전업계 카드사들이 부가서비스 축소에 앞장섰다면 이제는 외환카드 등 은행 계열 카드사까지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비씨카드와 하나SK카드는 이달부터 항공 마일리지 적립카드로 무이자 할부 사용 시 마일리지 적립을 해주지 않고 있다.외환카드의 '대한항공 NEW 스카이패스 카드'는 국외 사용 시 1천500원당 3마일을 적립했으나 내년 6월부터 국외사용금액 건당 100만원 한도로 조건이 강화된다.포인트 적립도 폐지되거나 반 토막 나는 상황을 맞고 있다.KB국민카드 'Rail Air 카드'는 SK텔레콤 신규가입 시 특별포인트 적립서비스를 지난달로 종료했다.우리카드 '우리VT-캐시백 카드'는 기본료와 음성통화료의 20%를 OK캐시백으로 적립했으나 내년 4월부터 10%만 쌓아준다. 연합 2011.12.12 05:19
신용카드 3∼4장 '무용지물'…1장만 쓰는게 유리 우리나라 성인이라면 대부분 지갑 속에 최소 3∼4장의 신용카드가 있다.신용카드만 있으면 영화관, 놀이공원 할인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누리는 혜택 덕분이다.이러다 보니 올해 신용카드 수가 1억2천만장을 넘었다. 연합 2011.12.12 05:17
원금까먹는 연금상품 속출…'노후대비' 비상 초고령 사회인 '100세 시대'를 앞두고 점점 불안해지는 노후 탓에 연금가입이 올들어 급증했다.그러나 지난 3분기에 퇴직연금의 실질수익률이 대부분 마이너스 상태이고 개인 연금저축도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밑돌아 사실상 마이너스 수익률을 내고 있다. 연합 2011.12.12 05:14
퇴직·개인연금시장 250조…노후불안에 급팽창 우리나라가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속도만큼이나 퇴직·개인연금 등 사적연금시장 규모가 급팽창하고 있다. 올해 말에는 250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하지만 저금리와 금융불안의 여파로 올들어 수익률이 부진하거나 원금까지 까먹는 퇴직연금상품이 적지 않다.11일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퇴직연금과 개인연금 등 사적연금시장의 규모는 작년 말 187조원에서 올해 말 250조원으로 34% 가량 급성장할 것으로 추산됐다.일반적으로 20% 대에 머물렀던 증가율이 이처럼 올라간 것은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노후불안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노후대비용 금융상품의 수익률은 저조하다.은행 연금저축상품인 신개인연금신탁의 올해 수익률은 대부분 2%대에 머물고 있다. 연합 2011.12.12 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