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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SBS 2011.11.1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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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남과 짜고 남편 '택시 강도' 살해 기도 자신의 남편을 살해해 달라며 살인을 청부한 아내가 붙잡혔습니다. 청부를 받은 사람은 아내의 애인이었습니다.정경윤 기자입니다. 지난 2일 새벽 경기도의 한 아파트 입구에서 두 남자가 서성이다가 택시를 잡아탑니다.30여 분 뒤 서울의 한 도로에서 두 남자 중 한 명이 골목길로 달아나는 장면이 CCTV에 잡혔습니다.이들은 택시기사 김모 씨의 아내로부터 살인 청부를 받은 권모 씨 일당으로 김 씨를 흉기로 네 차례나 찔렀습니다.이들은 택시강도로 위장해 김 씨를 살해하려 했지만 김 씨가 강하게 저항하는 바람에 실패하고 급기야 김 씨에게 쫓겨 달아났습니다.[목격자 : 피묻은 채로 서로 싸우고 문을 닫고 도망가는데, 문을 열고서 쫓아간 거죠. SBS 2011.11.1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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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서 들킨 '완전 범죄'…7년 전 살인 드러나 완전 범죄로 묻힐 뻔 했던 한 살인사건이 피의자의 취중 고백으로 7년 만에 해결됐습니다.문준모 기자입니다. 전라도 해남군의 한 야산. 경찰이 포크레인을 동원해 7년 전 암매장된 박모 씨의 시신을 찾고 있습니다.박 씨는 22살이던 지난 2004년 5월, 불법적으로 대출업을 하던 피의자 박모 씨 등 3명에게 살해됐습니다.불법 대출을 돕던 박 씨가 수고비 1000만 원을 주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독촉하자 피의자들이 박 씨를 살해한 겁니다.살해범들은 피해자 박 씨를 이곳 영등포에 있는 사무실로 불러 수면제를 먹인 후 목을 졸라 살해했습니다.박 씨의 시신은 전라남도 해남군의 한 야산으로 옮겨져 암매장됐습니다.고아였던 박 씨의 양부모는 단순 가출로 생각하고 실종신고도 하지 않았습니다.경찰은 올 초까지 이런 사건이 있었는지조차 몰랐습니다.완전 범죄로 묻힐 뻔 했던 이 사건은 범행을 도왔던 여성 임모 씨가 술김에 지인에게 범행사실을 털어놓는 바람에 덜미가 잡혔습니다.지난 1월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피해자 박 씨가 2004년 5월 이후 휴대전화와 신용카드를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음을 확인하고 박 씨와 임 씨를 체포해 범행사실을 자백 받았습니다.[박모 씨/피의자 : 그날만 되면 잠도 못 자고 불안해서 살 수 없었습니다. SBS 2011.11.11 20:34
의붓딸 3명에 성폭력 '인면수심 계부' 구속 서울 동부지검 형사2부는 미성년자인 의붓딸들을 성폭행하고 추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박 모씨를 구… 연합 2011.11.1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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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납치' 거액 요구…용의자 하루만에 검거 초등학생을 납치해 거액의 몸값을 요구한 납치범이 하루 만에 붙잡혔습니다. 다행히 아이는 무사합니다.박원경 기자입니다. 어제 오후 3시 쯤 서울 암사동의 아파트 단지.한 남자가 승용차에 내리더니 뒷문을 열고 안에서 문을 열지 못하도록 잠금장치를 조작합니다.CCTV에 찍힌 사람은 46살 박모 씨.한 시간 뒤 박 씨는 인근 초등학교에서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3학년 A 군을 납치했습니다.납치 장소는 학교에서 불과 400m가량 떨어진 아파트 단지 앞이었습니다.박 씨는 대담하게도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아파트가 인도에서, 주차해 차 뒷문을 열어놓고 기다리다 길 가던 초등학생을 붙잡아 강제로 차 안으로 밀어넣었습니다.박 씨는 납치 20분 뒤 A 군의 전화로 A 군의 어머니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습니다.5만 원권으로 3000만 원을 준비하고, 경찰에 신고하면 아이를 해치겠다는 협박 문자였습니다.A 군의 어머니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대대적인 검문 검색에 들어갔습니다.오늘 오전 10시40분 A 군의 어머니에게 다시 협박 전화가 걸려왔고, 추적결과 서울 중랑구에 있는 공중전화에서 전화를 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경찰은 협박 전화 발신지로 확인된 서울 중랑구와 인근 경기도 지역에서 집중적인 탐문수사를 벌이며 CCTV에 찍힌 용의차량을 찾았습니다.박 씨는 오후 3시 반쯤 경기도 구리의 한 도서관 주차장에서 붙잡혔습니다.함께 있던 A 군은 손이 묶이고 눈은 테이프로 가려진 상태였지만, 몸에 이상없이 자고 있었습니다.[박모 씨/피의자 : 피해자한테 죄송하고요, 그냥 생활이 어려워서 그랬습니다. SBS 2011.11.1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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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흡입 위험성 '방치'…유족들 분노 그런데 보건당국은 문제성분의 유해성을 이미 3년 전부터 알고 있었는데도 별다른 조치도 없이 방치해왔던 겁니다. 유족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습니다.최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11.11.1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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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서 유해 성분…6개 제품 수거 명령 급성 폐질환을 일으키는 가습기 살균제의 성분이 밝혀졌습니다. 폐를 딱딱하게 만드는 성분이 포함된 제품에 대해 강제 수거명령이 내려졌습니다.한승구… SBS 2011.11.11 20:22
수능 부정행위 160명 적발…무효처리 방침 교육과학기술부는 11일 전국 시도 교육청을 통해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자를 집계한 결과 총 160명이 적발됐다고 밝혔다.부정행위… 연합 2011.11.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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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이명박 대통령이 한-미 FTA 비준동의안 처리 설득을 위해 국회를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전격 방문하려 했지만 민주당이 반대해 다음 주로 연기됐습니다.2. SBS 2011.11.1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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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한발 앞선 범죄예방에 주민들 호평 성남의 분당경찰서가 범죄가 우려되는 지역에 선제적인 범죄예방 조치를 취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성남지국 연결합니다. 최웅기 기자! 자세한 관련 소식 전해주시죠. SBS 2011.11.11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