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득자 소득세감면 축소도 환원 정부는 소득세 최고세율 인하를 철회함에 따라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인 고소득자 소득세감면 축소도 환원하는 법안을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고소득자의 근로소득 세액공제와 근로소득공제율의 축소는, 소득세 최고세율 인하와 패키지로 마련했으나, 최고세율을 내리지 않기로 했기 때문에 당연히 소득세감면도 현행대로 적용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1.09.09 09:51
한은 기준금리 정상화 행보 사실상 '제동'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한 대외적 불확실성이 단기 내 해소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면서 한국은행의 금리정상화 행보도 차질을 빚게 됐다.9일 국제금… 연합 2011.09.09 09:36
폭우 영향으로 생산자물가 상승률 급등 태풍과 폭우의 영향으로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4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작년 같은 달보다 6.6%가 올라 지난 4월 6.8%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9.09 09:16
추석 관련 소비자 최대 불만은 '식품류' 소비자들은 추석과 관련해 식품류에 대해 불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2005년부터 지난달까지 접수된 추석 피해 접수 현… SBS 2011.09.0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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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등록금 1조5천억원 지원…학생 반응 싸늘 당정이 대학 등록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1조5000억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저소득층을 집중지원 대책인데, 반값 등록금을 기대했던 학생들은 실망이 큽니다.한승구 기자입니다. SBS 2011.09.0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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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비정규직 임금 정규직 80%로 상향 추진 똑같은 일을 해도 정규직이 100만원을 받으면 비정규직은 57만원을 받는 게 현실입니다. 이걸 80만원까지 끌어올리는 정책들이 추진됩니다. 정부-여당의 비정규직 대책, 정형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SBS 2011.09.09 07:18
'불법 파견' 근로자, 정규직으로 고용 의무화 정부와 여당은 오늘 오전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차별 해소와 고용 안정성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비정규직 종합대책을 발표합니다. 이번 대책에는 불법 파견으로 확인된 근로자는 원청업체가 정규직으로 의무적으로 고용하는 방안이 담겨 있습니다. SBS 2011.09.09 03:53
"삼성전자, MS 체제 기반 새 태블릿PC 준비" 삼성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하는 새 태블릿PC를 준비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삼성의 이런 움직임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체제를 기반으로 하는 기존 태블릿 제품들이 애플사와 법정 공방에 휘말리고 있는 와중에 나온 것으로 태블릿PC 분야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됩니다. SBS 2011.09.09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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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그저 봉이야…명품들 돈 벌어서 어디로? 외국명품업체들 그동안 한국시장서 돈 버는 데만 몰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다른나라에서도 이런지 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이병희 기자입니다. 지난달 한 백화점에 마련된 명품 할인 행사장.저렴한 가격에 명품을 사려는 소비자들로 하루 종일 북새통을 이뤘습니다.[이계선/서울 성북동 : 해외명품, 예쁜 상품들이 좋은데 가격이 좀 비싸서 행사상품들은 저렴한 가격에 예쁜 상품 많은 것 같아서 구경하러 왔어요.]이런 명품 사랑 덕에 국내에 진출한 해외 명품업체 상위 15곳의 순이익은 최근 6년새 3.6배나 증가했습니다.이렇게 남긴 이익의 상당 부분은 배당을 통해 외국 모회사로 넘어갔습니다.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와 시슬리코리아가 각각 순이익의 86%를 배당하는 등, 15개 명품 업체가 순이익의 평균 48%를 외국 모회사에 배당으로 넘겼습니다.국내 매출 상위 15위 업체들에 비해 4배 이상 높은 수준입니다.반면에 기부같은 사회 환원에는 지극히 인색했습니다.외국 명품업체 15곳 가운데 2곳은 단 한 푼도 기부하지 않았고, 나머지도 대부분 쥐꼬리 수준이었습니다.[정선섭/재벌닷컴 대표 : 장사를 위해서만 한국 시장을 완전히 봉으로 보는 것이죠. SBS 2011.09.09 01:42
박재완 "균형재정 뒤 감세 다시 추진해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2013년 균형재정을 달성한 뒤 고소득층과 대기업에 대해서도 감세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1.09.09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