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시민군, 카다피 요새 진입 성공" 리비아 시민군이 카다피 은신처로 추정되는 요새에 진입하는데 성공했다고 알 자지라가 보도했습니다. 시민군은 트리폴리 서부 바브 알 아지지야 요새 주변에서 카다피군과 치열한 교전 끝에 마침내 요새에 진입하는데 성공했다고 알 자지라는 전했습니다. SBS 2011.08.24 03:29
시민군 "쥐떼들 도주, 트리폴리 전투 승리했다" 리비아 시민군이 카다피 진영의 핵심 거점인 바브 알 아지지야 요새를 장악한 뒤 전투 승리를 선언했습니다. 압델 하킴 벨하지 시민군 사령관은 알 자지라 방송을 통해 "카다피와 그의 친구들은 쥐떼들처럼 도주했다"며 "우리는 트리폴리 전투에서 승리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8.24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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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피군 '최후의 저항' 격렬…교착 상태 계속 42년 철권통치 카다피의 마지막 저항이 끈질깁니다. 카다피의 차남이 직접 모습을 드러내고 항전을 독려했습니다.류란 기자입니다. 현재 리비아의 수도 트리폴리 서부에선 리비아 시민군과 카다피 친위대의 교전이 진행 중입니다.알 자지라 방송은 시민군 세력이 카다피의 은신처로 알려진 밥 알 아지지야 요새 정문까지 진격했다고 보도했습니다.하지만 카다피 친위대의 반격이 만만치 않습니다.특히 체포된 것으로 알려진 카다피의 차남 사이프가 기자들이 머무르는 호텔에 나타나면서 카다피군의 사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이에 앞서 반군의 한 고위 관계자는 시민군에 투항해 자택에 구금됐던 카다피의 장남도정부군의 도움을 받아 달아났다고 전했습니다.카다피 친위대의 저항이 예상보다 거센 가운데 카다피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한 상태입니다.리비아 시민군은 트리폴리 진격에 성공한 당시 카다피 시대는 끝났다며 승리를 자신했습니다.[압델 잘릴/과도국가위원회 위원장 : 이제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SBS 2011.08.24 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