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오바마 효과'로 9월 처리되나 한미 자유무역협정 이행법안 처리가 과연 내달중 가능할 것인지가 관심사로 급부상하고 있다.다분히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때문이다. 사실상 대선 유세 성격의 중서부 지역 버스투어에 나선 오바마 대통령은 15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투어 행사를 통해 빠짐없이 '코리아'에 대해 언급했다.투어 마지막 날인 17일에도 그는 일리노이주의 아트킨슨에서 가진 타운홀 미팅에서 한국 등과의 FTA이행법안 등을 상정하고 "통상과 관련된 것을 당장 처리해야 한다. 연합 2011.08.18 09:38
'금융위기vs금융불안' 유사점과 차이점은 유럽과 미국의 경기침체로 불거진 금융불안 사태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와 비교하면 '미니쇼크'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또 은행권이 타격… 연합 2011.08.18 09:36
폭락예측 실패 증권사들 '돌팔이 분석' 대수술 최근 코스피 폭락 사태를 전혀 예견하지 못해 체면을 구긴 증권사들이 예측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구책 찾기에 나섰다.이달 코스피가 대략 2,000∼2,450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지만, 코스피는 연일 급락하며 한때 1,700선 아래로 추락했다.증권사들은 이런 사태가 재발하면 투자자들의 신뢰가 심각하게 훼손된다고 보고 재발 방지를 위해 리서치 기능을 강화하고 `낙관론'에 쏠리는 리서치 관행을 개선할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거시경제 전문가 더 늘려야"증권사 리서치센터가 뛰어난 예측 능력을 갖추려면 무엇보다도 거시경제 분석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증권사들이 최근 코스피 폭락 사태를 예견하는 데 실패한 것은 미국이 이중침체에 빠질 것이라는 우려가 급속히 확산될 가능성을 간과한 결과라는 판단 때문이다.A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은 18일 "증권사들은 미국 경제가 소프트패치 상태일 것으로 봤다. 연합 2011.08.18 09:35
국민연금 기금운용 핵심인력 전원 교체 직원들이 증권사와 결탁해 불공정 거래를 한 사실 등이 드러난 국민연금공단이 증권사 선정평가 기금운용본부의 핵심 보직자를 모두 물갈이했습니다. 국민연금은 주식운용실장과 채권운용실장, 주식위탁팀장, 리서치팀장 등 4개 핵심 보직자 전원을 교체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8.18 08:57
7월 카드승인액 38.7조원…16.6% 증가 여신금융협회는 지난 7월 국내 카드승인실적이 38조7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조5천억원, 16.6%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물가가 오… SBS 2011.08.18 08:32
보험사 대출연체율 금융위기후 최저 보험회사의 대출채권 연체율이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6월말 현재 보험회사의 대출채권 연체율이 전분기말보다 0.03%포인트 하락한 1.09%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8.18 08:22
[취재파일] 연금복권 괴담과 진실 지난 7월 1일부터 공식적으로 판매를 시작한 '연금복권 520'의 인기가 높긴 높은가 봅니다. 일부 복권판매점에서는 없어서 못 판다고까지 하던데 이렇게 인기가 높다보니 인터넷 상에서 '음모론'이 돌기 시작했고 한 경제지는 그걸 기사화까지 했습니다.괴담의 주요 내용은 이렇습니다."연금복권 당첨자에게 매달 500만 원씩 주는데 당첨금이 12억 원이라면 그 돈을 은행에 넣어두고 4% 이자만 받아도 1년에 5천만 원이다. SBS 2011.08.18 08:21
'든든학자금' 대출 올해 1조원 돌파 예상 대학재학 중에 학자금을 빌렸다가 취업 등으로 일정기준의 소득이 발생하면 원리금을 나눠 상환하는 '든든학자금' 대출액이 올해 1조원을 넘어설 전망… SBS 2011.08.18 08:20
경제활동인구 1인당 신용카드 4.8장…20년 전보다 8배↑ 경제활동을 하는 국민 1인당 보유 중인 신용카드가 4.8장에 달해 20년 전보다 8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003년 카드 대란 때보다도 1인당 신용카드 보유량이 증가해 국가 경제의 안정적 운영에 부담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SBS 2011.08.18 08:15
[취재파일] 세관에 '설마 걸릴까?'.."예, 걸립니다" 한창 휴가철입니다. "올해 해외 여행객 수가 역대 최고기록을 경신했다"고 지난해 그러더니, 그 기록을 올해 다시 깼답니다. 그런데, 해외 나가시면 쇼핑들 많이 하시죠? 자기 돈 자기가 쓰는 게 무슨 문제겠습니까만, 이걸 국내에 가지고 들어오는 건 간단치 않습니다. SBS 2011.08.18 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