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의 대출채권 연체율이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6월말 현재 보험회사의 대출채권 연체율이 전분기말보다 0.03%포인트 하락한 1.09%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보험회사의 대출채권 연체율은 지난 2009년 1월말 3.94%까지 치솟은 뒤 하락하는 추셉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80%로 전분기 말보다 0.07%포인트 하락했고,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47%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다만 기업대출 연체율은 1.77%로 전분기 말보다 0.0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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