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금융회사 검사 선진화 방안 마련 금융감독원은 대형 금융회사와 중소형 금융회사의 검사를 차별화하고, 금리·수수료와 불완전 판매에 검사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금감원은 대형 금융회사에 대해 매년 하던 종합검사 주기를 2∼3년마다 한 번씩으로 줄여 피검 부담을 덜어줄 계획입니다. SBS 2011.08.09 14:54
상장법인 5% 이상 지분보유자 2천950명 지난 6월 말 현재 상장법인의 경영권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5% 이상의 지분을 가진 사람이 3천 명 가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올 상반기 경영권 관련 지분공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6월 말 현재, 총 2천 950명이 상장법인 천 796개 사의 주식을 5% 이상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8.09 14:53
'왕서방' 주가 급락에도 한국 주식 샀다 중국 자금은 최근 급락장에서도 한국 주식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럽계와 미국계 자금이 국내 주식의 매도를 주도한 것과 대조적입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중국 자금은 이달 들어 770억 원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1.08.09 14:48
국민연금 "운용계획 변경해 주가급락 대응" 국민연금이 증권시장의 주요 매매주체로서 주가 급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관계자는 "이번 사태를 중장기적 관점에서 우량주를 저가 매수할 수 있는 기회라 판단하고, 9일 오후 투자위원회를 열어 월별 자금운용계획을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1.08.09 14:37
골드만삭스 "한국 경제상황 급속 악화중" 글로벌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는 한국의 경제상황이 빠른 속도로 나빠지고 있으며 이번 달 기준금리 인상도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주식시장 폭락으로 11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8.09 14:36
7월 국내은행 단기외화차입 감소 국제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증폭되는 가운데 국내 은행들의 단기 외화차입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16개 국내은행의 단기 차입 차환율이 67.3%로 전 달보다 40% 포인트 이상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8.09 14:21
2008년 리먼사태 살피면 '공황증시 출구' 있다 증권시장이 금융위기 못지않은 공황에 빠지자 과거를 돌아보고 새것에 대비하는 '온고지신'의 지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미국 신용등급 하향 등 돌발변수가 불거지고서 일단 관망하자는 견해가 지배적이었으나, 9일에도 불안 심리가 진정될 조짐이 없자 과거 유사 사례에서 해법을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 점차 힘을 얻고 있다. 연합 2011.08.09 14:07
"팔자" 속출…코스피 장중 1,700선마저 붕괴 미국 증시 급락의 영향으로 코스피 지수가 엿새째 폭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팔자 주문이 속출하면서 일시 거래 중지 사태까지 벌어졌고, 코스피는 장중 한때 천 7백 선이 무너지기도 했습니다. SBS 2011.08.09 14:02
박재완 "국제공조 강화 필요"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세계경제 불안심리를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국제공조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9일 대외경제장관회의에… SBS 2011.08.09 12:58
삼성전자, 2년만에 70만원선 붕괴 삼성전자가 장중 한 때 70만원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삼성전자는 9일 오전 코스피에서 전날보다 8% 이상 하락한 69만 9천원을 기록했습니다. 메릴린치 등 외국계 증권사를 통해 5만주 넘는 매도 물량이 쏟아졌습니다. SBS 2011.08.09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