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비약의 편의점 판매법안 입법 험로 예고 28일 보건복지부가 편의점 등 약국이 아닌 장소에서 가정상비약의 판매를 허용하는 내용의 약사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으나 야당 의원들의 반대로 오는 9∼11월 열리는 정기국회에서 통과되기가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연합 2011.07.28 12:07
'화물기 추락' 아시아나항공 주가 급락 조종사 2명이 탄 화물기가 추락하면서 아시아나항공 주가도 큰 폭으로 내리고 있다.추락 사고가 발생한 만큼 이미지 타격이 불가피하고, 사고 원인이 기체결함으로 판명되면 여객영업에도 심각한 악영향을 줄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28일 오전 10시25분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외국인의 매도 공세 속에서 전날보다 550원 내린 1만1천50원에 거래되고 있다.오전 4시28분께 제주시 서쪽 약 107㎞ 해상에서 통신두절됐던 아시아나 항공 소속 보잉747 화물기가 추락했다는 소식이 최대 악재였다.1993년 7월28일 서울발 목포행 여객기 추락사고 이후 18년 동안 유지해온 무사고 기록이 깨지게 되자 실망 매물이 쏟아져 주가가 급락했다.증권업계는 기체 결함으로 항공기가 추락했을 개연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연합 2011.07.28 11:28
'화물기 추락' 국토부 항공정책실장 문답 28일 아시아나항공 화물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국토해양부 김한영 항공정책실장은 "국민 여러분께 염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사고 수습과 원인 조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국토부는 이날 오전 김 실장을 본부장으로 한 사고 대책반을 구성해 실종된 조종사와 부조종사의 구조, 블랙박스 수거 등 수습 작업에 나섰다.김 실장은 "사고 화물기가 중국 상하이 관제소와의 마지막 교신에서 '화물칸에서 화재가 났다'고 보고했다. 연합 2011.07.28 11:28
'기름값 할인' 정유사 "천당에서 지옥으로" 고유가에 따른 수출 호조 등으로 1분기 호황을 누린 정유사들의 2분기 실적이 반토막이 났거나 1분기에 크게 못 미칠 전망이다. 2분기 대부분 기간 적용된 기름값 100원 할인 방침과 담합 과징금 등이 정유사 실적의 발목을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연합 2011.07.28 10:57
폭우로 채소·과일값 또 들썩 장마와 폭염에 이어 최근 발생한 폭우로 채소 와 과일값이 또다시 오를 조짐을 보이고 있어 물가불안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가 28일 가락동 도매시장을 통해 파악한 농산물 거래자료에 따르면 이날 새벽 실시된 경매에서 무와 시금치, 배의 가격이 전날에 비해 크게 올랐다.무의 경우 상품 1개 가격이 전날 2천193원에서 하루만에 2천814원으로 28.3%나 껑충 뛰었다. 연합 2011.07.28 10:31
대학생 66% "학자금 대출로 2학기 등록금 마련" 대학생 열 명 중 여섯 명 이상이 2학기에 학자 금 대출을 통해 등록금을 마련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4년제 대학생 292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66.4%가 '대출을 통해 2학기 등록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연합 2011.07.28 10:29
18년 무사고 깨진 아시아나항공 '충격' 조종사 2명이 탄 화물기 추락으로 18년 무사고 기록이 깨진 아시아나항공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993년 7월28일 서울발 목포행 여객기 추락사고 이후 18년 동안 무사고 기록을 이어왔다. 연합 2011.07.28 10:26
KT&G, 담배 제조 실명제 도입 KT&G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제품에 생산자 이름을 표기하는 제조실명제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조 실명제는 전 세계 담배업계에서는 처음으… SBS 2011.07.28 10:15
강남 외제차 대거 침수…손보사 '비상' 사흘간의 기록적인 폭우로 차량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26일부터 사흘간 이어진 폭우로 28일 오전 9시까지 3천990건의 차량 침수 사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7.28 10:11
[취재파일] '8시 출근 5시 퇴근'…헛구호되지 않으려면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앞으로 오전 8시까지 출근하고 오후 5시에 퇴근해 공공부문 근로시간 조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선진국은 하절기엔 일광절약시간제가 적용돼 사실상 8시 출근, 4시 퇴근이 보편적으로 이뤄지는 것을 감안하면 근무시간을 바꿀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갑작스레 '8-5제'를 들고나온 것은 우리 국민의 삶의 질을 위한다기 보다 정부가 추진중인 '내수 활성화 정책'의 일환이라는 해석이다. SBS 2011.07.28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