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오슬로역 폭발물 의심 대피 소동 연쇄테러가 발생한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 중앙역에서 현지 시간으로 27일 아침 의심스런 옷가방이 발견돼 역사 일부가 폐쇄되고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SBS 2011.07.27 17:14
유럽, 노르웨이 테러 이후 총기규제 강화 등 검토 노르웨이 연쇄테러사건을 계기로 유럽에서 총기 규제 강화와 폭발물 판매 규제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며 각국 정부가 대응에 나섰습니다. 스웨덴 신문이 공개한 통계를 보면, 인구 백 명당 총기 수는 핀란드의 경우 45정, 스웨덴은 32정, 노르웨이는 31정 등으로 특히 스칸디나비아 국가의 총기 보급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1.07.27 17:02
중국 쓰촨 하천 오염…100만명 식수난 중국 쓰촨성의 젖줄인 푸장이 중금속에 오염되면서 식수 공급이 끊겨 백만 명의 주민이 심각한 식수난을 겪고 있다고 중국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지난 21일 쓰촨 일대에 폭우가 쏟아져 푸장의 물이 불어나면서 이 하천 상류에 위치한 중금속인 망간 전해 처리 공장이 침수돼 망간 폐기물 일부가 유입됐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1.07.27 17:00
동영상 기사
[영상] 하마터면 절벽 위에서 하룻밤 보낼 뻔.. 절벽 아래로 떨어질 뻔한 차량이 하루가 지나서야 간신히 구조됐습니다. 영국 콘월의 절벽 위 언덕으로 차량 한 대가 버티고 서 있습니다. 지난 밤 낭떠러지로 굴러간 차량이 언덕에서 멈춰 섰는데, 그 상태로 하룻밤을 새우게 된 겁니다. SBS 2011.07.27 16:44
"브레이비크, 영국 극우단체 접촉정황 속속 나와" 노르웨이 연쇄테러 용의자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가 영국 극우단체와 '긴밀하게' 접촉한 정황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브레이비크가 테러를 시작하기 한 시간 반 전 1천500쪽짜리 선언문을 250여명의 영국인들에게 이메일로 보낸 사실을 벨기에의 우파 반이슬람 정당 관계자가 공개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6일 전했다. 연합 2011.07.27 16:41
멕시코 여기자 피살 같은 신문사서 두번째 멕시코 동부 베라크루스에서 사건취재를 하던 여기자 오르다스가 26일 시체로 발견됐다고 현지 검찰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오르다스 기자는 지난 24일 취재를 나간 이후 행방불명 됐다가 베라크루스 부근 보카 델 리오 시에 있는 한 신문사 건물 뒤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SBS 2011.07.27 16:30
예멘 알카에다, 빈라덴 후계자에 충성 다짐 예멘을 본거지로 두고 있는 알-카에다 아라비아반도지부가 알-카에다의 신임 최고 지도자인 알 자와히리에 대한 충성을 다짐했습니다. 아라비아반도지부 최고 지도자인 나세르 알-와히시는 이슬람 웹사이트를 통해, 알-자와히리를 알-카에다의 새로운 지도자로 인정한다는 10분짜리 육성 메시지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SBS 2011.07.27 16:15
필리핀 대통령, '권력남용과의 전쟁' 선포 필리핀의 아키노 대통령이 '권력 남용'과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아키노 대통령은 국정연설을 통해 권력 남용으로 인한 부정부패가 국가 발전을 가로… SBS 2011.07.27 16:13
조지 소로스 "헤지펀드사업 이제 그만" 세계 헤지펀드 업계의 거물인 조지 소로스가 헤지펀드 운영을 그만두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지 소로스는 자신의 회사가 운영하던 대표 펀드들 가운데 하나인 '퀀텀 인다우먼트 펀드' 투자자들에게 올해 말까지 외부 투자 자금을 모두 돌려줄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1.07.27 16:11
튀니지 "국가 비상사태 무기한 유지" 튀니지 임시 정부가 지난 1월 선포된 국가 비상사태를 무기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푸아드 메바자 임시 대통령이 무기한 연장시킨 비상사… SBS 2011.07.27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