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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슘 고기'가 학교 급식…도시락에도 사용 일본에서 방사성 세슘에 오염된 쇠고기가 초등학교 급식에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000명 넘는 어린이들이 이 고기를 먹었습니다. 도쿄에서 김광현 특파원입니다. SBS 2011.07.2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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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순식간에 '와르르'…잇단 안전불감 사고 중국에서 멀쩡한 아파트와 다리가 순식간에 무너졌습니다. 고속성장의 그늘에 숨은 안전 불감증 후유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윤영현 특파원입니다. SBS 2011.07.2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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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체감기온 54도'…살인적 폭염에 22명 사망 미국의 폭염은 우리보다 더 길게, 더 심하게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이후에 적어도 22명이 폭염으로 숨졌습니다. 워싱턴 주영진 특파원입니다. SBS 2011.07.21 20:50
일본 법원, 영국여자 살해범에 무기징역 일본 법원이 영국인 여성을 성폭행한 뒤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일본인에게 살해 의도를 인정하고 무기징역의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지바지방재판소는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치하시 피고인에게 "악질적이고 범행 동기도 나쁘며 장기간 도주해 경찰의 수사를 방해하는 등 죄질이 나쁘다"며 검찰의 구형대로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1.07.21 19:26
미국 우주왕복선 '애틀란티스' 귀환‥최후비행 마쳐 미국의 우주왕복선 애틀란티스호가 역사적인 마지막 비행을 마치고 지구로 돌아왔습니다. 크리스 퍼거슨 선장을 포함한 우주비행사 4명을 태운 애틀란티스호는 현지 시간으로 오늘 새벽 6시쯤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SBS 2011.07.21 19:14
"영국 다른 신문사도 해킹 연루가능성" 영국 일요신문 뉴스오브더월드의 휴대전화 해킹 파문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 같은 해킹이 영국 언론계에 만연한 폐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영국 언론사들을 상대로 사생활 침해와 관련된 소송을 진행하고있는 유명 영화배우 휴 그랜트의 변호인단은 뉴스오브더월드를 비롯한 다른 영국 신문들도 해킹에 연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1.07.21 19:04
예멘 군 "예멘 알-카에다 지도자 사망" 예멘의 알-카에다 아라비아 반도 지부의 지도자가 예멘 정부군과 교전 과정에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예멘 군의 한 관계자는 남부 진지바르 지역에서 정부군과 알-카에다 요원들간에 교전이 벌어졌으며, 이 과정에서 알-카에다 지도자인 샤브와니가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1.07.21 18:54
허리케인 '도라' 접근…멕시코 해안 비상 멕시코 태평양 연안을 따라 빠르게 이동하고 있는 허리케인 '도라'가 4등급으로 세력을 확장하면서 멕시코 해안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미국 국립기상청은 많은 비와 강풍을 동반한 도라가 중심에서 시속 215km의 풍속을 유지하며 멕시코 태평양 해안을 따라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7.21 17:52
면도크림 파이 남자 "머독 청문회는 희극" "권총 찬 경찰들이 면도거품 접시를 든 남자 한 명을 못 당하던데?" 최근 영국 일요신문 뉴스오브더월드의 휴대전화 해킹 파문과 관련해 의회 청문회에서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에게 '면도거품 파이'를 던지려다 체포됐던 남성이 자신의 행동을 자랑하는 글을 남겼다고 20일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연합 2011.07.21 17:04
이탈리아 총리, 측근 의원 체포동의안 가결로 타격 이탈리아 하원이 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여당 소속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가결시켜 베를루스코니 총리가 정치적 타격을 입게 됐습니다. AFP 등 외신들은 이탈리아 하원이 현지 시간으로 어제 오후 실시된 표결에서 여당 소속 알폰소 파파 의원의 면책특권을 박탈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7.21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