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남측에 13일까지 금강산 정리안 요구 북한이 '오는 13일까지 금강산 지역의 재산정리방안을 마련해 방북'할 것을 현대아산 측에 통지하고, 같은 내용을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SBS 2011.07.01 09:40
국내업체, 인니 잠수함사업 최종후보 선정 대우조선해양이 인도네시아의 잠수함 도입사업에서 프랑스 업체와 함께 최종 후보자로 선정됐다고 방위사업청이 밝혔습니다. 방사청 관계자는 "10억 달러 규모의 인도네시아 잠수함 도입사업에서 대우조선해양이 프랑스 업체와 함께 최종 후보자로 선정됐다"면서 "경쟁을 벌였던 잠수함 종주국인 독일은 탈락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1.07.01 09:37
김황식 총리 "서민 주름살 펴지도록 최선 노력 다해야" 김황식 국무총리는 1일 "정부가 발표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따라 민생 안정을 위한 조치들이 적기에 이뤄져 서민의 주름살이 펴질 수 있도… 연합 2011.07.01 09:30
"김정일 러시아 방문, 무산 아닌 연기"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은 무산된 것이 아니라 연기됐다고 아사히신문이 1일 보도했다.이 신문은 블라디보스토크발 기사에서 러시아 정부… 연합 2011.07.01 09:14
한나라 전대 D-3, 강원지역 표심 공략 한나라당 당권주자들은 7ㆍ4 전당대회를 사흘 앞둔 1일 강원지역 표심 공략에 나선다.이날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리는 강원권 비전발표회에서 7명… 연합 2011.07.01 09:12
"북, 가족단위 탈북에 국경경계 대폭 강화" 북한이 최근 형제 가족 9명이 서해로 탈북해 귀순하는 등 가족단위 탈북 사태가 발생하자 국경지대 등에 대한 '탈북경계 태세'를 대폭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1일 대북 인권단체 ㈔좋은벗들이 최근 발간한 '오늘의 북한소식'에 따르면 북한은 이달 15일 한 형제 가족이 소형선박을 이용해 월남하자 해당 지역 보위부원과 보안원을 보직에서 해임했다.탈북 경계령이 강화되면서 전 해안선을 통한 바다 출입도 까다로워진 것으로 전해졌다.이 단체는 "국가안전보위부는 주민들에 대한 바다 출입증을 선별적으로 내주고 군사분계선을 넘기 쉬운 서해안에는 전마선 출입을 금지했다"며 "어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어부들도 조업에 타격을 받았다"고 전했다.또 보위부에서는 국경지역에 대한 통제 강화를 요청하는 지시문을 전국에 내려 보내는 한편 국경지역으로 들어갈 수 있는 출입증 발급도 사실상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좋은벗들은 "연선 지역에서 내륙으로 나오는 것은 괜찮지만 내륙에서 국경도시 쪽으로 움직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진 상태"라고 전했다.국경지역 단속 강화로 교화소 수감자도 증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 2011.07.0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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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집단 반발 급랭…김준규 사퇴 의사 표명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조정안이 어제 국회 본회의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통과되면서, 검찰의 집단반발이 급속히 사그러 들고 있습니다. 김준규 검찰총장은 대통령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사퇴의사를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SBS 2011.07.0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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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세계적인 권위의 차이콥스키 콩쿠르 성악 부문에서 한국인 음악가가 남녀 동반 우승했습니다. 피아노와 바이올린 부문에서도 2, 3위를 차지하는 등 한국은 역대 최고 성적을 올렸습니다. SBS 2011.07.01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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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검찰 수뇌부의 집단 사표, 총장의 사퇴 시사 국민은 어리둥절합니다. 검찰은 우리 사회 정의를 지키는 근간입니다.대통령의 말이 아니더라도 국민의 … SBS 2011.07.01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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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권 조정안 국회 통과…검찰총장 사퇴 시사 검경 수사권 조정안은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법을 적용하는 게 검찰 업무라면 법울 따르고 지키는 건 국민적 의무입니다.한승환 기자입니다. 경찰의 수사 개시권을 명문화하고, 구체적인 사항은 법무부령이 아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찬성 175, 반대 10 의 압도적인 표차였습니다.찬반 토론에서 개정안 반대를 주장하는 의원도 있었지만,[박민식/한나라당 의원: 만장일치로 합의안을 만들었을 때가 불과 며칠 전인데, 그동안 이를 수정할만한 무슨 사정변경이 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국민의 대표 기관인 국회의 권능을 무시하려는 검찰을 견제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묻혔습니다.[정범구/민주당 의원: 선출되지도 않았으면서 국민의 통제조차도 거부하려고 하는 이런 무소불위의 권력을 국회가 허용해서는 안 됩니다.]형사 소송법 개정안이 가결된 후 법무부와 검찰은 당초 합의안이 바뀌어 안타깝다는 내용의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김준규 검찰총장은 "합의가 깨지거나약속이 지켜지지 않으면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한다"며 사실상 사퇴 의사를 보였습니다.일선 검사들은 국회 표결 이후 집단적인 대응은 삼가는 분위기입니다. SBS 2011.07.01 0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