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당권주자들은 7ㆍ4 전당대회를 사흘 앞둔 1일 강원지역 표심 공략에 나선다.
이날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리는 강원권 비전발표회에서 7명의 후보들은 저마다 2018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 등 지역발전 공약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 대표 및 최고위원 경선이 막바지에 달함에 따라 포퓰리즘 논란 등 쟁점 현안을 둘러싼 후보들 간의 신경전도 팽팽할 전망이다.
2일에는 OBS TV 토론회와 서울ㆍ인천ㆍ경기권 비전발표회와 함께 전당대회 관련 당헌 개정안을 의결하는 전국위원회가 예정돼 있다.
6개 권역별 선거인단 투표는 3일 실시되고, 4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선 대의원 투표 및 개표가 진행된다.
(서울=연합뉴스)
한나라 전대 D-3, 강원지역 표심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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