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책 효과는? "장기적 대책 고민해야" 전문가들은 물가안정과 내수진작 등을 골자로 한 정부의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 단기적 효과는 있겠으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긴 어렵다고 평가했… 연합 2011.06.30 10:28
재정부, 공공기관에 근무기강확립 주문 공공기관 직원이 법인카드를 사용이 금지된 유흥주점에 쓰는 등 공공기관의 도덕적 해이에 대한 질타가 이어지자 정부가 근무기강 확립을 주문했습니다. SBS 2011.06.30 10:27
나눔로또 당첨금 지급기한 1년으로 연장 온라인 복권수탁법인 나눔로또는 복권 및 복권기금법 개정에 따라 내일부터 로또 당첨금 지급기한이 180일에서 1년으로 연장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SBS 2011.06.30 10:25
'일하는 복지'…근로 유인 늘린다 정부는 '일하는 복지'를 모토로 올 하반기부터 근로장려금의 지급대상과 금액을 늘리고 기초생활보장수급자에 대한 근로 유인을 확대한다.정부는 또한 낡은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기준을 현실에 맞게 뜯어고쳐 최저생계비 이하의 빈곤층에 대한 지원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는 30일 발표한 '2011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과 과제'의 '사회안전망 확충과 동반성장' 부문 대책과 관련해 "보호가 필요한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되 일하는 것이 유리하도록 사회안전망을 설계하고 동반성장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근로장려세제 소득기준·최대지급금액 상향'일하는 복지'를 하반기 중점 정책과제로 삼은 정부는 우선 근로장려세제의 대상과 지급금액을 확대한다. 연합 2011.06.30 10:23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 확대 추진 정부가 지난해 의욕적으로 추진했다가 국회의 벽을 넘지 못했던 '임시투자세액공제 폐지,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 대체' 방안을 다시 들고 나왔다.또 연… 연합 2011.06.30 10:19
하반기 경제정책, 물가 안정에 최우선 정부가 30일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서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것은 서민의 가계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서다. 원자재·석유류 가격 급등으로 연초부터 시작된 물가 오름세가 여전하고 집세도 고공행진을 하면서 체감 지표가 나아질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농수산물은 수급 안정으로, 공산품은 경쟁 확산으로, 공공요금은 오름폭 최소화로, 전월세는 세제혜택과 임대주택 공급으로 맞서겠다는 게 정부의 방침이다.◇공공요금 인상 최소화..차등요금제 시행하반기 물가의 최대 변수는 국민 생활에 대한 파급 때문에 그동안 억눌렀던 공공요금. 연합 2011.06.30 10:18
"하반기 중점 과제는 물가" 이구동성 일반 시민과 경제 전문가들 모두 하반기 경제정책 최우선 과제로 물가안정을 꼽았다.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이 '2011년 하반기 경제전망과 정책… 연합 2011.06.30 10:17
모든 사업장 복수노조 설립 허용 7월 1일부터 모든 사업장에서 복수노조 설립이 허용된다.복수노조 제도는 지난 1997년 3월 13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이 제정된 이후 3차례나 미뤄졌으나 14년여 만에 본격 시행된다.고용노동부는 다음 달 1일부터 사업장 단위에서 조직 대상이나 형태에 관계없이 2개 이상의 노동조합을 자유롭게 설립할 수 있다고 30일 밝혔다.복수노조 제도가 도입되면 지금까지 단일 노조가 누려왔던 독점적 지위가 사라져 노조 활동의 민주성이 높아지고 사업주의 경영도 투명성이 강화될 것으로 고용부는 전망했다.복수노조 허용과 함께 교섭창구 단일화 제도도 도입된다.교섭창구 단일화는 노동조합간 자율적으로 하되 자율적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전체 조합원의 과반수로 조직된 노동조합이 교섭대표 노동조합을 맡는다. 연합 2011.06.30 10:16
수도권 버스·지하철 요금 10% 인상 지침 올 하반기 서울과 경기, 인천의 시내버스와 지하철 요금이 각각 10% 가량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방물가 안정을 위해 올 하반기에도 공공요금 안정기조를 유지하되 조정이 불가피한 분야는 폭을 최소화하는 내용의 지방공공요금 관리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습니다. SBS 2011.06.30 10:08
하반기 경제정책 '격차 줄이기'에 방점 정부가 30일 발표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한마디로 줄인다면 '격차 줄이기'라고 할 수 있다.이는 우리 경제가 지표상으로는 견실한 성장이 이어지고 있지만, 서민의 체감경기는 나아지지 못하고 있다는 상황인식에서 비롯한다.따라서 정부는 지표-체감경기 격차와 수출-내수 격차, 소득 격차 등을 줄이고자 물가와 고용, 내수, 사회안전망 등 서민생활 분야에 정책 역량을 집결하기로 했다.또한 정부는 성장률 전망을 올해 4.5%, 내년 4% 후반으로 제시해 5%에서 내렸으나 거시정책은 성장에 집착하지 않고 물가안정에 우선순위를 둬 긴축재정을 견지하기로 했다.이번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의 또 다른 특징은 과거와 비교하면 새로운 방향을 많이 담았다는 것이다. 연합 2011.06.30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