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력한 교권' 교사 상담받던 중학생이 급우 폭행 울산의 한 중학교에서 교복 절도를 부추겼다가 발각돼 교사상담을 받던 중학생 2명이 실제로 교복을 훔친 급우를 보복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26일 이 학교 학부모와 교육 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전 이 학교 3학년 A군 등 2명은 교실 앞 복도와 옥상 계단 등지에서 C군을 10여분 동안 끌고 다니며 때려 C군이 눈 주위 뼈가 파열하고 팔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6주의 중상을 당했다.A군 등의 폭행을 늦게서야 안 교사들은 가해학생들이 막무가내로 행동하는데다 피해 정도가 너무 커 경찰에 신고했고, 학교에 직접 출동한 경찰관들이 A군 등을 경찰서로 연행했다.앞서 하루 전인 30일 A군 등은 C군을 부추겨 급우의 교복을 훔치도록 했다.학교 측은 교복을 찾는 과정에서 C군이 A군 등의 부추김을 받아 교복을 훔친 것을 밝혀냈다.이에 학교 측은 A군 등 2명과 이들의 부모를 불러 상담지도에 나섰다.지도교사가 1층 상담실에서 상담한 뒤 담임교사가 상담하려고 상담실로 오는 사이 A군 등 2명은 몰래 교실로 가 C군을 불러내 교사들이 보지 않는 가운데 보복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학교 측은 학교폭력대책위원회를 열어 가해학생을 전학시키기로 했다. 연합 2011.06.26 06:12
'수사권조정안 항의' 일선경찰 첫 집단행동 일선 경찰관 수십 명이 수사권 조정 합의안을 두고 밤샘 토론회를 여는 등 경찰 내 반발 기류가 집단행동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일선 경찰관과 경찰대생 80여 명은 24일 밤 9시부터 25일 새벽까지 8시간 동안 검경 수사권 합의안을 두고 밤샘 마라톤 토론을 벌였습니다. SBS 2011.06.26 06:04
승용차-승합차 충돌…9명 부상 25일 밤 9시 반쯤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아파트 단지 입구에서 48살 김 모 씨의 승용차와 59살 윤 모 씨의 승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 SBS 2011.06.26 05:58
인천서 승용차와 버스 잇따라 충돌…25명 부상 25일 밤 10시 반쯤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송내지하차도 근처에서 승용차와 버스 2대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5살 권… SBS 2011.06.26 05:30
외곽순환도로서 승용차 전복 화재…1명 사망 25일 밤 10시 10분쯤 경기도 안양시 외곽순환도로 판교방향 수리터널 근처에서 승용차가 전복되면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지… SBS 2011.06.26 03:15
서울대 학생들 점거 농성 해제 결정 학교 법인화에 반대하며 행정관 점거농성을 벌였던 서울대 학생들이 28일 만에 농성을 풀기로 했습니다. 서울대 총학생회는 25일 오후 3시부터 전체학생대표자회의를 열고 학교 본부와 마련한 합의안을 받아들일 것인지 논의했습니다. SBS 2011.06.26 03:14
"땅 위치 속였다" 투자자 부동산업체 대표 고소 땅 위치를 속여 팔아 피해를 봤다며 투자자들이 서울 강남의 한 부동산업체 대표를 사기 혐의로 고소해 검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55살 이 모 씨 등 투자자 140여 명은 부동산 업체 대표 50살 박 모 씨에게 지난 2008년 5월부터 경기도 가평에 있는 임야를 3.3제곱미터당 20∼50만 원에 매입했습니다. SBS 2011.06.26 00:42
부산, 태풍 '메아리' 북상에 비상근무 체제 부산시는 북상하는 5호 태풍 메아리에 대비하기 위해 재난상황실을 가동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시는 침수피해를 막기 위해 배수펌프장을 집… SBS 2011.06.26 00:41
"반값 등록금 실현" 빗속 삼보일배 한국대학생연합 소속 대학생들과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 등은 2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반값등록금 실현과 최저임금 현실화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 SBS 2011.06.26 00:40
장맛비에 전국에서 비 피해 잇따라 5호 태풍 메아리가 빠른 속도로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중부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장맛비의 영향으로 3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SBS 2011.06.26 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