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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태풍 '메아리' 북상에 비상근무 체제

부산, 태풍 '메아리' 북상에 비상근무 체제
부산시는 북상하는 5호 태풍 메아리에 대비하기 위해 재난상황실을 가동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시는 침수피해를 막기 위해 배수펌프장을 집중점검하고, 공무원들을 동원해 해안가에 주차된 차량 등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켰습니다.

시는 또 대형 공사장과 절개지 등 취약지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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