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필요시 국경통제 부활" 아랍 민주화 시위 이후 난민 유입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유럽연합, EU의 정상들이 EU내 국경통제 가능성을 열어놨습니다. EU 정상들은 브뤼셀 정상회의에서 회원국 국민의 자유로운 역내 이동은 근본적인 자유라는 점을 재확인하면서도 매우 급박한 상황이라면 국경통제가 다시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6.26 00:55
길 잃은 남극 펭귄, 건강악화로 동물원 후송 남극에서 3천2백 킬로미터 떨어진 뉴질랜드 해안가까지 떠내려 온 황제펭귄이 눈 대신 모래를 먹다 건강을 해쳐 동물원 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뉴질랜드 야생동물 보호기관은 뉴질랜드 한 북쪽 섬 해변에 나타난 황제펭귄이 영상 10도를 오르내리는 더위로 인해 열사병과 탈수 증세를 보여 부근 동물원으로 급히 옮겨졌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1.06.26 00:45
러시아 결혼식장서 폭발…40여명 부상 러시아 남부의 북 오세티야 자치공화국 수도 블라디캅카스의 결혼식장에서 대형 폭발이 일어나 46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북오세티야 공화국 고위 관리는 현지 시각으로 24일 낮 결혼식이 열린 블라디캅카스 시내 한 민가에서 가스통이 폭발하면서 어린이를 포함한 하객 46명이 다쳐 11명이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6.26 00:35
이집트 전 상무장관 궐석재판서 5년형 이집트 법원은 무바라크 전 대통령 정권이 붕괴된 뒤 카이로를 탈출한 전 각료에 대해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무바라크 정권 아래서 산업·상무 장관을 지낸 모하메드 라시드는 공금 횡령 혐의로 궐석 재판을 받은 끝에 이렇게 선고 받았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SBS 2011.06.26 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