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북한인권법 6월 국회서 통과돼야" 한나라당은 국회 법제사법위에 계류 중인 북한인권법안을 6월 임시국회에서 통과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이두아 당 원내대변인은 오늘 오전 이주영 정책위의장 주재로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 회의 후 브리핑에서 "전 세계가 북한 인권 문제를 제기하는 상황에서 가장 가까이 있고, 같은 민족인 우리가 이를 언급하지 않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1.05.20 16:14
안홍준 "권도엽 내정자, 연평도포격 이틀 뒤 골프"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내정자가 지난해 국가적 위기 상황을 초래한 연평도 포격 직후 골프를 쳤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이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한나라당 안홍준 의원에게 제출한 휴양·레저시설 사용 내역 자료에 따르면 권 내정자는 지난해 11월 25일 공단 측에서 운영하는 화성의 한 골프장을 이용했습니다. SBS 2011.05.20 16:10
참여연대 "군 가산점제 재도입 중단해야" 참여연대는 국방부의 군 가산점제 재도입 추진과 관련해 "이미 위헌 결정을 받은 제도를 재도입할 것이 아니라 병역제도 자체의 개선을 포함한 종합적 대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SBS 2011.05.20 16:02
[영상토크] '로켓포 피격' 현장을 가다 5월 15일 늦은 저녁 10시 40분쯤 아프가니스탄 주둔 한국 지방재건팀를 겨냥한 로켓포탄 공격이 발생하였습니다.올해 들어서 여덟 번째 공격이었… SBS 2011.05.20 15:43
한중일 정상회의 내일 도쿄서 개막 한국과 중국, 일본 3국 제4차 정상회의가 내일부터 이틀간 일본 도쿄에서 열립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원자바오 중국 총리, 간 나오토 일본 총리는 이번 정상회의에서 원자력발전소 사고 때 정보 공유 및 안전, 재난 관리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SBS 2011.05.20 15:38
G20 의장회의 폐막…공동선언문 채택 전세계 26개 나라 의회 수장들이 모여 지구촌 현안을 논의한 서울 G20 국회의장 회의가 이틀간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습니다. 의회 지도자들은 국제 사회의 테러에 공동 대처하고, 원자력 안전에 관한 국제 공조를 강화하는 내용의 서울 공동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SBS 2011.05.20 15:38
MB, "친이·친박 없애라"…당의 일치단결 주문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한나라당 신임 지도부에게 친이, 친박 계보를 다 없애라고 말했습니다. 국민들 앞에 신선하게 정책으로 논의하면 신뢰를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SBS 2011.05.20 14:50
'2인자' 김정은, 야심 많은 20대 후계자 20일 방중으로 외교무대에 본격 등장한 김정은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셋째 아들로 지난해 북한의 후계자로 공식석상에 등장했다. 2009년 1월 후계자로 내정된 후에도 얼굴과 행적이 외부에는 드러나지 않다가 작년 9월 말 제3차 당대표자회를 통해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화려하게 등장했다. 연합 2011.05.20 12:50
김정은, 5월초부터 잠행…철저한 준비 중국을 전격 방문한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달 초부터 공식석상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고 '외교무대 데뷔'를 준비해온 것으로 보인다.북한의 후계자인 김정은은 지난 4일 아버지인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함께 조선인민군종합체육관 개관식에 참석한 이후 북한 언론매체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다. 연합 2011.05.20 12:48
김정은 전격 방중…국제사회에 '후계자' 굳히기 북한의 후계자인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전격 방중을 통해 대외적으로도 후계자로서 위상 다지기에 나섰다.김 위원장의 삼남인 김정은은 2009년 1월 후계자로 내정된 뒤 작년 9월 당대표자회에서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에 선임되면서 후계자 신분을 공식화했다.작년 9월 등장이 북한 내부적인 공인 과정이었다면 이번 방중은 국제사회에 김정은이 후계자임을 공식적으로 선언하는 행사로 볼 수 있다. 연합 2011.05.20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