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라덴, 의복에 현금 숨겨두고 탈출상황 대비" 미국 특수부대에 의해 사살된 오사마 빈 라덴이 긴급 탈출 상황에 대비해 현금을 의복에 숨겨두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ABC방송은 소식통들을 인용해 빈 라덴이 최후의 순간까지도 탈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었고, 비상시에 대비해 500 유로 지폐를 접어 의복에 숨겨두고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1.05.04 23:36
프랑스, 아프간 조기 철군 고려 알랭 쥐페 프랑스 외교장관은 오사마 빈 라덴 사살 이후 아프가니스탄 철군 시기를 앞당기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쥐페 장관은 프랑스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빈 라덴이 제거된 만큼 2014년까지의 철군 일정을 앞당기는 것이 우리가 고려할 옵션 중 하나가 됐다"며 "미국도 이에 대해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1.05.0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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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다음 표적은 알카에다 2인자 알 자와히리" 빈 라덴을 제거한 미국은 다음 타겟으로 알카에다의 2인자 알 자와히리를 지목했습니다. 이번 작전에서 정보를 많이 챙겨서 자신만만입니다. 우상욱 기자입니다. SBS 2011.05.0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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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라덴 작전 후유증…미국-파키스탄 갈등 격화 빈 라덴이 파키스탄 영토 안에 있었던 사실이 밝혀지면서 파키스탄에 대한 미국의 의심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은 반대로 미국이 주권을 침해했다며 반발했습니다. SBS 2011.05.0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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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라덴 '비무장' 사살 드러나…정당성 논란 확산 오사마 빈 라덴 사살은 작전 종료 사흘만에 곳곳에서 부작용과 반발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먼저 사살 과정입니다. 당초 미국의 발표와는 달리, 빈 라덴은 무장도 안하고 인간방패도 없는 상태에서 사살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SBS 2011.05.0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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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보복 테러' 비상…빈 라덴 추모 잇따라 알카에다의 보복테러 위험도 높아가고 있습니다. 중동 각국에서 빈 라덴 추모 시위가 잇따르는 가운데 세계 각국은 테러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파리 이주상 특파원입니다. SBS 2011.05.04 20:40
비무장 빈 라덴 사살에 국제 비난여론 백악관이 빈 라덴이 숨질 당시 무장하지 않은 상태였다고 밝힌 뒤 국제사회에서 비난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남아공노총은 빈 라덴이 아무런 해명기회도 없이 즉결처형을 당했다고 비난했으며 볼리비아와 베네수엘라 외교부도 미국의 작전을 비난했습니다. SBS 2011.05.04 17:47
코트디부아르 무력충돌 재발, 수십 명 사망 지난달 로랑 그바그보 전 대통령이 체포되면서 내전이 끝난 코트디부아르에서 다시 무력 충돌이 일어나 수십 명이 숨졌다고 국제 적십자가 밝혔습니다. SBS 2011.05.04 17:46
빈라덴 압수품 다량 확보, 판도라 상자 열리나 미국이 오사마 빈 라덴의 은신처에서 다량의 컴퓨터 파일과 서류를 확보, 본격적인 분석작업에 착수했다.미 당국은 지난 1일 파키스탄 아보타바드 빈… 연합 2011.05.04 17:45
"빈 라덴 12살 막내딸, 아버지 죽음 지켜봐" 오사마 빈 라덴의 막내딸이 미군 특수부대가 은신처로 들이닥쳐 아버지를 사살하는 장면을 목격한 것으로 파키스탄 정보당국이 파악하고 있다고 인디펜던… 연합 2011.05.04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