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일본 원전 불안감 조성 불순세력 있어"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관련해 "불안감을 조성하는 불순세력이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우리나라에 방사능 피해가 있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많지만 사실과 다르고 오늘 아침 관계부처 차관과 전문가를 불러 점검회의를 했는데 결론은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SBS 2011.04.08 10:27
안상수 "지금은 전투 중…자해행위 자제해야"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4.27 재보선을 앞두고 당내에서 위기론이 표출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한나라당과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자해행위성 발언을 삼가해달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1.04.08 10:25
야권 김해을 단일화 타결…재보선 '박빙 대결' 4.27 김해을 보궐선거의 야권 단일화 협상이 타결됐습니다.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등 야4당과 시민단체들은 밤샘 협상을 벌여 적합도 방식의 여론조사를 벌여 단일후보를 선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SBS 2011.04.08 10:24
경제분야 대정부질문…민생대책 추궁 국회는 오늘 오전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대정부질문에서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 전세대란 대책에 대한 집중 질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SBS 2011.04.08 10:17
대법원에 간 담배, 성분 공개될까 최근 국회는 담배제조업체가 일반담배와 전자담배의 주요 성분을 분기마다 측정해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보고하도록 하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발의해 향후 담배의 성분이 추가로 일반에 공개될지 여부가 주목된다. 연합 2011.04.08 09:13
야권, 김해을 재보선 단일화 협상 타결 4.27 김해을 재보선의 야권 단일화 협상이 타결됐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참여당 등 야당과 시민단체들은 밤샘 협상을 통해 여론조사 경선을 위한 세부방식에 합의했으며, 오전 10시쯤 발표할 예정이라고 복수의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SBS 2011.04.08 09:02
대통령 전용기에 여친 태운 브라질 조종사 브라질 대통령 전용기의 조종사가 여자친구를 몰래 태운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문제의 인물은 제랄도 코헤아 데 리라 주니오르 브라질 공군… 연합 2011.04.0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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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벨트 '분산설'에 또 분란…정치권 갈등 예고 신공항 백지화에 이어서 이번에는 과학비즈니스 벨트를 충청권이 아닌 다른 지역에 준다는 설이 나돌면서, 정치권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야당은 물론 여당 내부에서도 대통령의 인품까지 거론하며 거친말이 오갔습니다.이승재 기자입니다. SBS 2011.04.08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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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어젯밤 규모 7.4의 강진이 다시 일본 피해지역을 강타했습니다. 대지진 이후 가장 강력한 여진으로, 한때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2. SBS 2011.04.08 07:38
북한 최고인민회의, 김정은 언급없이 마쳐 북한은 7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최고인민회의 제12기 4차회의를 열었지만 후계자 김정은에 대한 아무런 언급 없이 회의를 마쳤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상성 전 부장의 해임으로 공석인 인민보안부장에 리명수 국방위원회 행정국장을 선임했다고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매체들이 전했다.이번 회의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영림 내각총리 등이 참석했으나 자강도에서 공장 현지지도와 예술공연 관람을 한 것으로 전날 보도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김정은은 불참한 것으로 확인됐다.정부 당국자는 "김정은의 국방위 진출이 이뤄지지 않은 것은 김 위원장의 건강이 후계승계를 다급하게 추진하지 않아도 될 만큼 급박한 상황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며 "앞으로 상황에 따라 최고인민회의 추가 개최, 국방위원회 별도 결정 등을 통해 보직을 부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리명수 신임 인민보안부장은 김정일 체제가 출범한 1996년부터 김 위원장의 각급 공식활동을 수행해온 최측근 실세로, 국가안전보위부와 함께 북한의 양대 공안기관인 인민보안부를 이끌며 김정은 후계체제 구축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회의에서는 또 북한 군수산업을 전담해온 전병호 국방위원을 해임하고 후임 위원에 박도춘 당 비서를 선임했으며, 리태남 부총리를 '신병관계'를 이유로 해임하고 법제위원회 위원장에 장병규 최고검찰소장을 앉혔다. 연합 2011.04.08 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