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김해을 재보선의 야권 단일화 협상이 타결됐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참여당 등 야당과 시민단체들은 밤샘 협상을 통해 여론조사 경선을 위한 세부방식에 합의했으며, 오전 10시쯤 발표할 예정이라고 복수의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오는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민주당 곽진업, 참여당 이봉수 등 야권 후보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후보 등록일인 12일 단일 후보를 발표하는 내용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해을 단일화 협상은 민주당과 참여당의 입장차로 진통을 겪어오다 지난 6일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중재로 민주당이 참여당의 '100% 여론조사' 요구를 전격 수용하면서 급진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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