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씨 일가의 대 이은 시카고大 사랑 SK 오너 일가의 대를 이은 '시카고대 사랑'이 재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재계에 따르면 경제학 분야의 손꼽히는 명문인 미국 시카고대 유학 시절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 화제가 됐던 SK그룹 최종현-태원 부자에 이어 최태원 회장의 장녀인 윤정씨까지 시카고대에서 유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 2011.04.03 08:36
최저임금의 사각지대 '편의점 알바' 지난달 31일 트위터에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경험한 네티즌의 '폭로'가 잇따라 올라와 인터넷을 달궜다. 한 20대 남성은 "제가 했던 편의점은 첫 6개월 시급이 3천600원이었고 6개월 단위로 100원이 올랐다"고 적었고 다른 네티즌은 "하루 10시간 일하는 편의점 주말야간이었는데 시급 3천500원에 식비도 안줬다"는 사연을 올렸다. 연합 2011.04.03 08:33
'결혼의 계절'…차질없이 준비하려면? 결혼을 한 달 앞둔 A씨는 지난달 6일 청주시 상당구의 한 한복집에서 결혼식 때 입을 한복을 17만원에 대여했다. 가족들과 상의 끝에 한복을 입지 않기로 한 A씨는 이튿 날 환불을 요구했지만 "이불 등 다른 혼수용품으로 가져가라"는 말만 들었다.속이 상한 A씨는 결국 수고비 명목으로 4만원을 떼이고 13만원만 환불받을 수 있었다.주부클럽 충북지부 강경숙 처장은 "한복 대여와 관련해서는 미리 약속하지 않는 이상, 환불규정이 따로 없어 소비자가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며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예비부부에게 흔히 벌어지는 일이다"라고 설명했다.본격적인 결혼 시즌을 앞두고 결혼관련 업체로부터 손해를 보거나 사기를 당하는 사례가 잇따라 예비 부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주부클럽에 따르면 한달 평균 7-8건 정도 접수되던 결혼 관련 소비자 불만 건수가 4-5월이 되면 15건 정도로 2배 이상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 2011.04.03 08:29
올해 주총, 주주행동주의 더 세졌다 소액주주 제안 잇따라 통과...기업 `몰아치기' 주총 주주행동주의가 서서히 결실을 보고 있다.주주행동주의는 지배구조 개선, 경영진 교체 등 핵심 현안에 주주들이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 연합 2011.04.03 06:20
외국인 LG화학에 '꽂혔다'…순매수 1위 지난달 2천129억원 사들여...26.20% 상승외국인들의 거침없는 매수세가 코스피의 사상 최고치 경신 원동력이 되면서 어느때보다 이들의 매수 종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매수세가 가장 두드러진 종목은 LG화학으로 순매수 규모가 2천129억원에 달했다.LG화학에 외국인 자금이 쏠린 것은 유가급등과 일본 대지진으로 수혜가 기대되는 화학업종에서 LG화학이 대표주인 점과도 무관치 않아 보인다.삼성증권 박정아 연구원은 "화학업종이 떠오르고 있고 올 하반기에는 정보기술 업종의 선전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들 두 업종의 성격을 동시에 갖춘 LG화학은 단연 외국인의 시선을 사로잡았을 것"이라고 말했다.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LG화학은 지난달 36만4천500원에서 46만원으로 무려 26.20%나 상승했다. 연합 2011.04.03 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