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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2호기서 10만배 방사능 검출…치명적 수준 다소 진정되는가 싶었던 후쿠시마 원전 사태가 다시 심각한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원전 2호기에 고여있던 물웅덩이에서 정상치의 10만 배가 넘는 치명적인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SBS 2011.03.28 07:05
시리아.예멘, 시위사태에 요동 시리아의 국가비상사태법이 시행 48년만에 폐지될 전망입니다.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의 부타니아 샤반 보좌관은 "비상사태법을 폐지하기로 결정이 났다"며 "그러나 정확한 폐지 일정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고 말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1.03.28 06:23
리비아 탈출 '보트피플' 수백명 이탈라아 도착 리비아를 탈출한 수백 명의 ´선상난민´이 현지시간으로 어제 지중해 상의 이탈리아 섬 람페두사에 도착했습니다. 이탈리아 당국은 해군 함정을 이용해 난민들을 람페두사에서 본토의 난민보호소로 옮기고 있으며 에티오피아인 등이 타고 온 선박은 수용 한계 탓에 시칠리 인근의 작은 섬 리노사로 회항시켰습니다. SBS 2011.03.28 06:22
게이츠 "리비아, 미국 핵심이익 아니다" 미국의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은 리비아가 미국의 "핵심적인 이익´은 아니지만, 현지의 혼란이 인접국인 이집트와 튀니지를 불안정하게 만들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3.28 06:21
"일본 원전 '쓰나미' 위험 과소평가" 일본 정부와 원자력 전문가들이 '쓰나미'의 위험을 과소평가해 후쿠시마 원전 사태 발생의 빌미를 제공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쓰나미라는 말을 처음 세계에 알린 일본이 해안가에 원전을 설립한 후 쓰나미 피해에 대한 가이드라인 조차 만들지 않다가 지난 2006년에 와서야 가이드라인에 포함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SBS 2011.03.28 06:20
나토, 리비아 작전지휘권 전면 행사 지난 19일 프랑스, 영국, 미국 등 일부 국가의 전격적인 공습으로 시작된 서방의 대 리비아 군사작전 지휘권이 마침내 나토에 이양됩니다. 라스무센 나토 사무총장은 "우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아래 리비아에서 전개되는 모든 군사작전의 지휘권을 떠맡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1.03.28 06:20
독일 집권연정, 주의회 선거서 참패 독일 집권 기독교민주당이 어제 실시된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의회 선거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습니다. 이로써 기민당은 근 60년 만에 처음으로 집권에 실패한 반면 최근 일본 원전 위기로 인기가 급상승한 녹색당은 창당 이래 최초로 주 총리를 배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11.03.28 06:19
연합군, 트리폴리-시르테 등 맹폭격 서방의 대 리비아 군사작전 지휘권이 나토에 정식 이양된 가운데 다국적군이 트리폴리와 시르테 등 카다피 친위군 거점에 대한 공습을 감행했습니다. AFP 통신 특파원은 수도 트리폴리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젯밤 대규모 폭발들이 일어나고 방공포가 발사되는 소리가 들렸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1.03.28 06:18
"미국서 2년내 전자책 매출 종이책 넘어설 것" 미국에서 향후 2년내에 전자책의 매출이 종이책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미국 유수의 대형 서점체인 임원에 의해 제기됐습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 인터넷판은 대형 서점체인 반즈앤노블의 임원 마크 패리시의 말을 인용해 ´출판산업은 영화나 음악, 신문보다 훨씬 급 속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향후 2년내에 완전한 변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1.03.28 06:17
"일본 원전 2호기서 방사성물질 10만배 검출"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2호기 터빈실 지하에 고인 물웅덩이의 방사성 물질 농도가 원자로 냉각수보다 10만 배나 높은 1세제곱미터당 천900만 베크렐에 달했다고 도쿄전력이 밝혔습니다. SBS 2011.03.28 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