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일본 5개 현 식품 수입금지 대만 정부는 일본 후쿠시마 등 5개 현에서 생산된 식품을 오늘부터 수입 금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대만 행정원 위생서 추원다 장관은 후쿠시마를 비롯해 인근 이바라키, 도치기, 군마, 지바 등 5개 현의 식품 수입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3.25 18:40
중국, 방사선 문제로 일본 상선 등 격리 중국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방사성 물질 검출로 일본 관광객과 상선이 격리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중국 검역당국인 국가감독검사검역총국은 23일 밤, 도쿄를 출발해 장쑤성 우시공항에 도착한 일본인 관광객 2명에게서 기준치를 초과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3.25 18:17
미얀마 강진에 중국도 이재민 6천여명 미얀마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80km 떨어진 접경인 중국 윈난성에서 6천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윈난성 지진국은 윈난성 멍하이현 등 6개 현에서 학교와 가옥 천 3백여채가 파손돼 모두 6천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SBS 2011.03.25 17:36
미얀마서 6.8 강진…최소 75명 사망 태국과 라오스 국경 지대 근처의 미얀마 산악지역에서 24일 리히터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해 현재까지 최소 75명이 숨지고 100명 넘게 다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BS 2011.03.25 17:25
나토, 리비아 비행금지구역 담당키로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가 다국적군으로부터 리비아 상공에 대한 비행금지구역 운용 임무를 넘겨받기로 했습니다. 라스무센 나토 사무총장은 어젯밤 성명을 통해, "회원국들이 리비아 영공에 '비행금지구역'을 시행하는데 합의했다" 고 말했습니다. SBS 2011.03.2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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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서 3명 피폭…후쿠시마 위험도 "6단계 수준" 일본 원전 작업자들이 보호 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일하다 방사능에 피폭돼 병원으로 긴급히 옮겨졌습니다. 일본 언론은 이번 사고가 역사상 최악의 원전사고 중 하나인 미국 스리마일 원전 사고보다 심각한 수준이라고 진단했습니다. SBS 2011.03.2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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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6.8강진에 건물 수백채 무너져 70명 사망 어젯밤 미얀마에서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해 70여 명이 숨졌습니다.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지만 건물 240여 채가 무너져 인명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11.03.2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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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군, 지상군 기지 맹폭..지휘권 나토 인계 리비아에 대한 다국적 군의 공습 범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다국적 군은 방공망 파괴에 이어 카다피 측 지상군 공습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카이로에서 이민주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SBS 2011.03.25 17:10
중국, 반체제 인사 류셴빈에 10년형 선고 중국의 반체제인사인 류셴빈이 국가전복 선동 혐의로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중국 쓰촨성 쑤이닝시 중급인민법원은 인터넷에 중국의 민주화를 촉구하는 글을 올려 국가전복 선동혐의로 기소된 류셴빈에게 징역 10년형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1.03.25 16:18
러시아 대통령 "리비아 민간인 희생 없어야"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리비아 민간인 희생자가 없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크렘린이 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SBS 2011.03.25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