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인 77%, 개헌에 찬성 이집트에서 최근 실시된 개헌관련 국민투표에서 77%가 찬성표를 던져 향후 6개월안에 총선과 대선 실시 가능성이 커졌습니다.국민투표를 주관한 이집… SBS 2011.03.21 04:10
카타르, 리비아 군사개입에 합류 카타르가 아랍국가로는 처음으로 리비아의 카다피 정권에 대한 군사공격에 합류하기 위해 전투기 4대를 파견할 예정이라고 프랑스 국방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SBS 2011.03.21 04:09
이집트, 개헌안 국민투표서 가결 이집트 시민혁명 후 마련된 헌법 개정안이 국민투표에서 77%의 찬성률로 가결됐다고 사법위원회가 밝혔습니다.이번 국민투표를 감독한 모하메드 아흐메드 아티야 위원장은 개헌안 찬반 국민투표에 참가한 유권자 가운데 77%인 천850만 명이 찬성표를 던졌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1.03.21 04:08
멀린 "카다피 축출이 당면 목표 아니다" 리비아에 대한 다국적군의 군사개입은 리비아 국가원수인 카다피 축출이 아니라 비행금지구역 설정과 함께 민간인을 보호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마이크 멀린 미국 합참의장이 밝혔습니다.멀린 의장은 ABC방송과 폭스뉴스, CBS방송 등의 일요 대담프로그램에 출연해 "1차 공격은 카다피에 충성하는 군대의 진격을 중단시키고 병참지원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향후 공격은 카다피의 대응 정도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1.03.21 04:04
트리폴리서 대공포 소리…2차공격 개시된 듯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서 현지시각 20일 밤 대공포 발사소리가 잇따라 들려 다국적군의 두번째 공격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AP통신이 전했습니다… SBS 2011.03.21 03:52
예멘 대통령, 내각 전원 해임 반정부 시위대로부터 퇴진압박을 받고 있는 예멘의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이 성명을 통해 내각 전원을 해임한다고 밝혔습니다.성명은 살레 대통령이 … SBS 2011.03.21 03:51
리비아 사태에 자극?…중동 곳곳 시위 격화 리비아에 대한 다국적군의 군사작전이 개시된 가운데 중동 각국에서 반 정부 시위가 격화되고 있다.20일 예멘에서는 장관과 외국 주재대사들의 사임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의 소속 부족마저도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촉구했고, 바레인에서는 야권 의원들이 유엔과 미국의 개입을 촉구하고 나섰다.시리아에서는 48년째 지속되고 있는 긴급조치법 철폐를 촉구하는 시위가 확산됐고, 모로코에서도 국왕의 개헌 약속에도 불구하고 총리 직선제 등 더욱 큰 폭의 민주화 조치를 요구하는 시위가 이어졌다.◇예멘 = 33년째 장기 집권 중인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에 대한 퇴진 요구 움직임이 성직자들과 유력 부족사회로까지 확대됐다.살레 대통령의 소속 부족으로 예멘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하셰드 부족은 성명을 통해 살레 대통령이 국민들의 퇴진 요구에 응해 평화롭게 떠나야 한다고 밝혔다고 AP통신이 20일 전했다.예멘 이슬람 종교지도자들도 공동 성명을 통해 군부에 시위대 사살 명령에 불복종하고 수도 사나에서 철수해 줄 것을 촉구했다.또 지난 18일 경찰의 시위 강경 진압으로 시위대 52명이 숨진 데 대해 살레 대통령이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 2011.03.21 02:41
NYT "일본, 원자로 아까워하다 초기대응 실패" 방사성 물질 누출 사고를 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운영사인 도쿄전력이 사고 초기 원자로가 망가질 것을 우려해 바닷물을 퍼붓는 것을 주저하면서 사… 연합 2011.03.21 02:39
일본 "쑥갓 등 다른 농작물서도 방사성 물질 검출"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주변 지역에서 생산된 카놀라와 쑥갓에서도 일본 내 기준치를 넘는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 안전검사국장 가지 요시후미는 20일 기자회견에서 치바현, 군마현, 도치기현 등 앞서 농작물의 방사선 오염이 보고되지 않은 3개 현에서도 여러 농작물에서 방사성 물질이 초과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3.21 02:11
일본 경찰청 "사망·실종자 2만1천명 넘어" 일본 경찰청은 이번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현재까지 사망·실종자 수가 2만1천381명에 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만 8천450명이며 행방불명자도 6개 현에서 1만2천93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1.03.21 0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