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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급습한 쓰나미에 필사의 대피 '아슬아슬' 쓰나미 당시를 촬영한 새로운 화면들도 속속 공개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일본의 한 방송사 리포터가 촬영한 동영상이 추가로 공개됐습니다.박세용 기자가 소개합니다. SBS 2011.03.1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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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진 고통에 이재민 탈진..전력난 겹쳐 환자 사망 대지진이 일어난지 일주일을 넘어서면서 곳곳에서 탈진하는 이재민들이 늘고 있습니다. 여기에 전력난까지 겹쳐 병원에서는 의료기기가 멈춰 환자가 숨지는 사고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SBS 2011.03.1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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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일 사태 악화시 '군용기로 교민 철수' 검토 우리정부도 상황이 더 악화될 경우, 교민 철수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군용기와 해경 경비함을 동원하는 방안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정유미 기자입니다. SBS 2011.03.1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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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구호품 부족…아이들 "춥고 배고파요" 피해 지역의 어린이들은 추위와 의약품 부족으로 큰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부모가 있는 아이들은 보살핌이라도 받고 있지만, 부모를 잃은 아이들의 고통은 말로 다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SBS 2011.03.1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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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멀리"…방사능 공포에 피난행렬 '북새통' 일본 정부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서 방사능 공포로 인한 필사의 탈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난민 행렬은 꼬리를 물고 연쇄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주한 기자입니다. SBS 2011.03.1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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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연료봉 6천 4백개나 방치…방사능 방출 우려 가동 중이었던 원자로도 문제지만 걱정은 또 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안에는 6,400개에 가까운 폐연료봉이 든 별도의 수조가 있는데 이 수조의 냉각장치도 고장 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SBS 2011.03.1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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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공급은 시작점..원전 필사조치 '산 넘어 산' 이런 필사적인 조치들이 성공하더라도 사태 해결까지는 그야말로 험난한 첩첩산중입니다. 극복해야 할 악재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데, 이상엽 기자가 자세한 내용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SBS 2011.03.1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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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 생필품 사재기에 "법적 대응도 검토" 원전사고가 조기에 수습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수급불안을 우려한 시민들의 생필품 사재기도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급기야 법적 대응도 검토하겠다고 나섰습니다. SBS 2011.03.1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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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 자국민 보호 나서…대사관 철수·이전 세계 각국은 방사능 위험으로 부터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대사관을 폐쇄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가 하면, 교민철수를 위해 전세기를 투입하는 나라도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김요한 기자입니다. SBS 2011.03.1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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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살아나는 '히로시마' 악몽 "핵폭발만은 제발…" 이번 후쿠시마 원전 피난민 중에는 태평양 전쟁 당시 원자폭탄 피해자들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그들에겐 이번 사태가 제 2의 히로시마로 다시 한번의 악몽으로 기억되게 됐습니다. SBS 2011.03.18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