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지사, 미흡한 정부 대응 비판 일본 대지진 후 '방사선 공포'의 진원지가 되고 있는 후쿠시마현의 사토 유헤이 지사가 중앙 정부의 미흡한 대응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사토 지사는 16일 주민들이 느끼는 불안과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져습니다. SBS 2011.03.17 09:20
일 정부, 원전 원자로 냉각에 181명 투입한다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원자로 냉각을 위해 발전소 직원 181명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후생노동성은 원전 안전확보를 위한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자, 원전 작업자 1인당 100밀리시버트였던 연간 방사능 피폭 상한을 250밀리시버트로 긴급 조정했습니다. SBS 2011.03.17 09:17
미 당국, "후쿠시마 원전 수조 냉각수 없어져" 미 당국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4호기에서 수조의 냉각수가 남아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원전 4호기에는 사용후 핵연료봉이 보관돼 있어 냉각수가 모두 증발하면 핵연료봉이 녹아내려 방사능 물질이 유출될 수 있습니다. SBS 2011.03.17 09:12
대지진 참사 일본에 116개국서 지원의 손길 대지진이 일어난 일본에 세계 각국이 지원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일본 외무성은 어제 오후까지 전 세계 116개 국가와 지역 그리고 28개 … SBS 2011.03.17 09:08
엔-달러 환율, 2차대전 후 최저인 79.73엔 기록 일본 대지진 이후 복구 과정에서 일본 엔화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달러에 대한 엔화 가치가 2차대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습니다. SBS 2011.03.1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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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열 폐연료봉 더 위험!…'방사능 유출' 초비상 전문가들은 후쿠시마 원전 가운데 대지진 전에 이미 가동이 중단돼 있던 4호기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사용하지도 않는 폐연료봉이 무슨 문제냐 하실 수 있지만 폐기된 것이기 때문에 밀폐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게 걱정거리입니다.이상엽 기자입니다. SBS 2011.03.1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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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은 어디에.." 애타는 부모 '발 동동' 소식이 끊어진 가족을 찾는 마음은 타들어만 갑니다.폐허가 된 마을로 아들을 찾아 나선 노 부부의 사연을 한승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어디가 어딘지, 분간할 수가 없습니다.아들이 일하고 있던 읍내는 폐허가 돼버렸습니다.[칸노 세시로 씨 부부 : 아들, 아들을 찾고 있어요. SBS 2011.03.1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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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에 추위까지..' 이재민들 깊어지는 한숨 쓰나미가 휩쓸고 간 지역에 이례적인 꽃샘추위까지 찾아왔습니다. 이재민들은 배고픈데다 춥기까지 해 고생이고, 수색 구조팀은 인명구조를 거의 포기해 가고 있습니다.정유미 기자입니다. SBS 2011.03.1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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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피측 "48시간 내 끝낸다"…시민군 궤멸 위기 일본 대지진에 세계가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사이 리비아의 시민혁명은 좌초위기에 몰렸습니다. 시민군 장악 지역을 대부분 되찾은 카다피 측은 앞으로 48시간 안에 상황을 끝내겠다고 큰소리쳤습니다.카이로에서 이민주 특파원입니다. SBS 2011.03.1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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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사능 유출에 전세계 '원전 재점검' 비상 후쿠시마 원전사태를 계기로 해서 세계 각국이 원전 정책에 대한 재점검에 들어갔습니다. 독일을 비롯한 유럽이 여기에 적극적인 반면에, 미국은 아직 원전에 대한 기대를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보도에 정성엽 기자입니다. SBS 2011.03.17 0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