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지진 한국인 남매 시신 최종 확인 지난 달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당시 실종됐던 한국인 유학생 남매의 시신이 최종 확인됐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오늘 뉴질랜드 정부가 지진 당시… SBS 2011.03.17 17:45
중국 외교부 "김정은 방중, 들은 바 없다" 중국 외교부 장위 대변인은 북한 김정은의 방중설과 관련해 "관련 소식을 들은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정부 당국자도 "김정은 방중 가능성이 있다는 자체를 부인하지는 않지만 '금명간' 혹은 '이르면 오늘' 정도의 동향이 확인된 바 없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1.03.17 17:36
미국, 자국민 대피권고…기존입장 선회 미국 정부가 17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반경 80km 이내 자국민 대피 권고를 한 데 이어 처음으로 일부 자국민 대피를 시작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대지진 여파로 후쿠시마 원전 위기가 악화하면서 도쿄, 요코하마와 나고야 일대에 거주하는 외교 공관원의 가족과 부양인 약 600명에게 자발적인 대피를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3.17 17:09
방사능 공포…"요오드화칼륨 만병통치약 아니다" 일본 원자력발전소 폭발 사고로 인한 방사능 공포가 확산되면서 미국에서도 방사성 물질 치료제인 요오드화 칼륨 사재기가 이어지자 투약 부작용을 우려하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SBS 2011.03.1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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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피난민 사망 속출…의료품 부족·악천후 겹쳐 일본 지진 피해지역에서는 의료품등 구호품 보급이 늦어지는데다 추위까지 닥치면서 또 다른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공식 집계된 사망·실종자는 1만 3천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SBS 2011.03.1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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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폐연료봉, 노출로 달궈져 '핵분열' 우려 더 심각한 문제는 원자로에 보관하고 있는 사용후 핵 연료봉입니다. 현재 이 사용후 핵 연료봉을 보관하는 수조에 물이 바닥나 다량의 방사성 물질을 쏟아 낼수 있다는 건데, 이상엽 기자가 자세히 설명해 드립니다. SBS 2011.03.1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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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로 식혀라"…일 정부 원전 냉각 '총력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후쿠시마 원전위기가 해소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일본 정부가 오늘부터 원전 냉각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2, 3, 4호기에서는 흰 연기가 계속 분출되고 있는데요. SBS 2011.03.17 17:01
"방사능 기둥, 18일 미국 서부 도달"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에서 누출된 방사성 물질이 함유된 방사능 기둥이 18일 캘리포니아주 남부에 도달할 것이라는 유엔 산하기구의 전망이 나왔… SBS 2011.03.17 16:44
러시아 지도부 "원전 건설 계속할 것" 천명 러시아 지도부가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로 핵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지만 앞으로 원전 건설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습니다.… SBS 2011.03.17 16:42
일본 자위대, 라면·빵 수송 총력전 구호품의 전달 체계 문제로 이재민들이 추위와 기아로 고통을 겪자 일본 자위대가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빵과 라면, 주먹밥, 휘발유 등 이재민 지원을 위한 각종 물품 수송을 자위대로 일원화하고 미야기현의 항공자위대 마쓰시마기지를 수송 거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SBS 2011.03.17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