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지도부가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로 핵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지만 앞으로 원전 건설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습니다.
이타르타스 통신에 따르면 벨라루스를 방문한 푸틴 러시아 총리는 "원자력을 제외하고 세계 에너지 균형을 얘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러시아는 일본 원전 사고에도 불구하고 원자력 개발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푸틴 총리는 "사고가 난 일본 후쿠시마 원전은 40년이나 된 낡은 설비를 갖고 있다"며 "현대적 원전시설과 보호시스템은 일본 원전에서 일어난 것과 같은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특성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러시아 지도부 "원전 건설 계속할 것"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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