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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 피해 '눈덩이'…"1천7백여명 사망·실종" 일본을 덮친 지진해일로 현재 공식적인 사망자와 실종자수는 1천 7백여 명을 훌쩍 넘었습니다. 하지만 곳곳에서 여진이 발생하고 실종 신고도 끊이지 않고 있어, 전체적인 사망자수 집계는 짐작조차 어렵습니다. SBS 2011.03.13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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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방사능 유출 막아라"…일, 비상사태 선언 일본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언했습니다. 대규모 방사능 유출로 이어질 수 있는 전면적인 노심용해를 막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김윤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11.03.13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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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방사능 유출…원전서 노심 녹아내려 3명 피폭 일본 열도를 강타한 강진의 영향으로 일본 원전에서 핵연료가 녹아 방사능이 유출되는 노심 용해가 일어났습니다. 원전 근처에 있던 3명이 피폭된 사실이 확인됐고, 많게는 90여 명이 방사능에 노출되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SBS 2011.03.13 06:34
미국 서부해안 쓰나미 경보 해제 일본 강진 여파로 미국 서부해안에 발효됐던 쓰나미 경보가 12일 해제되고 실종자 수색작업도 중단됐다.캘리포니아 북부 지역에 내져진 쓰나미 경보가… 연합 2011.03.13 03:34
카다피군, 미스라타 탈환 시도 리비아의 무아마르 카다피 진영이 동부의 석유수출항 도시 라스 라누프를 탈환한 데 이어 서부 지역의 미스라타에 대한 공격에 나섰다.한 반군 관계자는 12일 "카다피 정부군이 미스라타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 2011.03.13 02:59
"일본 원전서 노심용해 첫 발생" 일본 정부는 사고가 난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1호기 주변에서 방사능 물질이 검출된 것은 노심이 용해됐기 때문이라고 공식 확인했습니다.일본 원전에서 노심 용해가 일어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SBS 2011.03.13 01:11
예멘, 시위대에 독가스 살포 의혹 예멘 보안당국이 시위대 강제 해산 작전 중 독가스를 살포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예멘 시위대와 현지 의료진은 경찰이 수도 사나의 대학광장에서 밤샘농성을 벌이던 수천명의 시위대를 강제해산하는 과정에서 독가스를 살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1.03.13 00:31
일본 본토 동해안서 6.4 강진 12일 밤 10시 15분쯤 일본 본토 동해안 인근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이 밝혔습니다. NHK도 같은 시간 일본 후쿠시마현 부근 해저에서 규모 6.0의 강진이 일어났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1.03.13 00:08
일본 대지진 사망·실종 1천700명 넘어 최악의 강진과 지진해일이 덮친 일본에서 사망자와 실종자 수가 1천 7백 명을 넘어섰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경찰은 일본 동북부 9개 도와 현에서 6백 20여 명이 숨지고 6백 50여 명이 실종됐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하지만 센다이 해안가에서 발견된 2백여 구의 시신 등은 포함되지 않은 숫자여서, 확인되는 인명 피해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11.03.13 00:07
예멘 경찰, 시위 참가 12살 학생 사살 예멘 경찰이 반정부 시위에 참여한 어린 학생을 총기로 사살했다고 AFP 통신이 의료진과 목격자를 인용해 전했습니다. 12살인 이 소년은 12일 … SBS 2011.03.13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