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래잡이 조기종료…환경단체에 굴복 고래잡이 문제로 세계 환경단체와 마찰을 빚어온 일본이 올해 고래잡이 조업을 조기 중단하기도 했습니다. 미치히코 일본 농림수산상은 "남극 해역에서 조업하고있던 고래잡이 선단이 일본으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1.02.18 17:36
유엔, 해양 오염 대책 촉구 바다로 흘러드는 플라스틱 쓰레기와 화학비료가 세계 해양을 크게 오염시키고 있다고 유엔환경계획이 밝혔습니다. 유엔환경계획은 2011년 연감을 통해 플라스틱 쓰레기와 화학 비료가 해양 생물의 다양성을 위협하고 어족 자원을 해롭게 하고 있으며, 해안 관광도 저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SBS 2011.02.18 17:36
필리핀 대통령의 로맨스, 대중을 사로잡다 첫 미혼남 대통령의 '러브 스토리'가 필리핀 최고의 화제로 떠오르며 국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8일 보도했다. 지난해 선출된 베니그노 노이노이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은 머리가 막 벗겨지기 시작한 51세의 독신이다. 연합 2011.02.1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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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검찰, 무바라크 전 정권 요직인사들 체포 이집트 검찰이 무바라크 전 정권의 장관 3명과 기업인 1명을 돈세탁과 직권 남용, 국유재산 낭비 등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이집트 검찰은 반정부 … SBS 2011.02.1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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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주민 200여명 우르르…한국 건설현장 난입 리비아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건설현장에 현지 주민이 난입해 점거하는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7일 자정쯤 리비아 동북부 데르나시의 모 건설업체 공사 현장에 현지 주민 2백여 명이 몰려와 현장을 점거했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SBS 2011.02.1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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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찬성'…한-EU FTA 동의안 유럽의회 통과 유럽의회가 오는 7월 1일 잠정발효 예정인 '한국-유럽연합 자유무역협정 동의안'을 승인했습니다. 본회의에 상정된 한-EU FTA 동의안은 찬성 465, 반대 128, 기권 19의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됐습니다. SBS 2011.02.18 17:13
리비아·예멘·알제리 반정부 시위 파장 확산 아랍권에서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면서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리비아에서는 카다피 국가원수를 규탄하는 반정부 시위로 지중해 연안도시 벵가지 등지에서 최소 20명이 사망했다고 AP 등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SBS 2011.02.18 16:49
이란 야권 핵심 지도자 무사비 '실종' 이란에서 모레 정부와 야권의 맞불 시위가 예정된 가운데, 야권의 핵심 인물인 무사비 전 총리가 실종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무사비의 딸은 지난 15일 이후 부모와 연락이 끊긴 상태라면서 당국이 구금했을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는 글을 인터넷 사이트에 올렸습니다. SBS 2011.02.18 16:36
채플린 출생의 비밀 담긴 편지 발견…내용은 희대의 코미디 배우 겸 감독인 찰리 채플린이 지금까지 알려진 것처럼 영국 런던 출신이 아니라 런던 북서쪽 약 160㎞에 위치한 버밍엄 근교의 집시촌에서 태어났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17일 채플린이 1889년 남부 런던에서 출생한 것이 아니라 웨스트 미들랜즈 지방의 집시 캐러번에서 태어났음을 시사하는 편지가 새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가디언에 따르면 채플린의 맏아들 마이클은 그동안 채플린의 유품들 가운데 공개되지 않았던 편지 한 통을 이 신문 기자에게 처음으로 보여줬다.이 편지는 원래 채플린의 부인 우나가 1991년 사망하면서 그들의 딸 빅토리아가 물려받은 아버지 소유의 책상 서랍에서 발견됐다.이 책상의 한 서랍이 단단히 잠금장치가 돼 있어 열쇠공을 불러 겨우 열어젖혔는데, 그 안에서 채플린 출생의 비밀을 담고 있는 편지가 나왔다는 것이다.이 책상은 스위스 몽트뢰에 있는 지하 납골당에서 그동안 사람들의 손길이 좀처럼 닿지 않은 채플린의 다른 유품들과 함께 보관돼온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2011.02.18 16:35
중국, 칭짱철도 네팔 카트만두까지 연장 중국 칭하이성과 티베트자치구를 잇는 세계 최장의 고원철도인 칭짱철도가 2015년 티베트 제2의 도시 르카쩌까지 연장되고 2017년에는 네팔 수도 카트만두까지 확장됩니다. SBS 2011.02.18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