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주얼리호 선원 7명, 7일 부산서 건강검진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납치됐다가 구출된 삼호 주얼리호 선원 7명이 정밀 건강검진을 받습니다. 설을 쇠기 위해 전국으로 흩어졌던 선원들은 내일 오전 선사인 부산의 삼호 해운에 모인 뒤 종합병원으로 이동할 계획입니다. SBS 2011.02.06 16:31
남북 군사실무회담 '3대 장애물' 넘을까 오는 8일 오전 판문점에서 열리는 대령급 군사실무회담에서 남북은 고위급 회담의 의제와 급, 일정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위 군사회담의 의제와 급을 두고 남북이 견해차를 보일 가능성이 크며, 이달 말부터 내달 중순까지 열리는 한미 연합훈련으로 인해 회담 일정을 잡기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6일 군 당국에 따르면 북한군은 지난달 20일 "천안호 사건과 연평도 포격전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조선반도의 군사적 긴장상태를 해소할 데 대하여 남북 고위급 군사회담을 개최하자"고 제안했다.국방부가 북측의 제안을 받으면서 제시한 의제도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도발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 및 추가도발 방지에 대한 확약'으로 남북은 포괄적인 차원에서 '천안함'과 '연평도'를 의제로 다루기로 합의한 상태다. 연합 2011.02.06 15:50
통일부 "'의원접촉 제기' 북한 편지 받지 않아" 북한 최고인민회의가 지난 2일 우리 국회에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한 남북간 의원접촉을 요청하는 편지가 6일 오후 현재까지 남측 당국에 접수되… 연합 2011.02.06 15:49
오세훈 시장이 받은 '무상급식 반대' 고교생 편지 " 정말 아픈 곳이 많고 수술이 급히 필요한데, 의사는 맛있는 밥과 비타민제만 제공하고 환자의 부모에게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고 속이는 격이다"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무상급식과 관련해 한 고등학생에게서 받은 편지를 자신의 블로그(blog.naver.com/ohsehoon4u)에 공개해 눈길을 끈다.올해 대학에 입학할 예정이라는 김규현군은 이 편지에서 "제가 직접 보내면 골고루 읽히지 않을 듯해서 동봉한다"면서 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연합 2011.02.06 15:47
전여옥 "4월 재보선, 전사 뽑아야 승리"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은 6일 4월 재보선 공천과 관련, "미인대회가 아니라 전쟁터에 나갈 전사를 뽑는 것만이 한나라당의 승리를 보장할 수… 연합 2011.02.06 15:45
중동발 '재스민 향기' 북한에도 스며들까 튀니지에서 시작해 이집트를 거쳐 북아프리카와 중동의 독재국가들에 부는 민주화 요구 열기가 사막의 모랫바람처럼 거세다. 이러한 민주화 요구 바람이 반세기 넘게 독재체제를 이어가며 3대세습까지 추진하는 북한에까지 도달할지 주목된다.대북소식통과 탈북자들은 중동 지역과 북한의 서로 다른 체제적 특성을 들어 북한에 민주화 바람이 불기에는 시기상조라고 입을 모은다. 연합 2011.02.06 15:43
"혐의 입증 문제없다"…해적 수사 마무리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삼호주얼리호 해적사건 특별수사본부는 6일 "생포한 해적 5명을 수사해 해상강도살인미수와 선박납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주요 혐의를 입증할 자료를 충분히 확보, 사실상 수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연합 2011.02.06 15:41
여야, 14일 국회 정상화·영수회담 합의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와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6일 회동을 갖고 오는 14일부터 2월 임시국회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두 원내대표는 이명박 대통령과 민주당 손학규 대표간 영수회담도 이르면 이번주에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SBS 2011.02.06 14:41
박의장, 내일 국회 정상화 입장 표명 박희태 국회의장이 2월 임시국회 정상화와 관련해 의장 성명 형식으로 내일 입장 표명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회 관계자는 박 의장이 2월 임시국회 개회를 위해 지난해 연말 예산안 처리와 관련해 진솔한 사과를 포함하는 입장 표명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1.02.06 12:10
선원 진술로 재구성한 피랍·구출 상황 "해적이 배에 탔다는 1항사 말을 듣고 조난신호를 보내고 선내방송을 한 뒤 정신없이 대피소로 뛰었다."삼호주얼리호 3등 항해사인 최진경씨는 피랍 당시 상황을 떠올린 뒤 이렇게 말하고 괴로운 듯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최씨와 1등 항해사 이기용, 기관장 정만기씨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수사본부에서 밝힌 진술내용을 바탕으로 피랍ㆍ구출 상황을 재구성했다.지난달 15일 오전 7시45분께 배의 가장 높은 부분인 선교에서 당직근무 중이던 1항사 이씨가 해적이 삼호주얼리호 중앙부분에 사다리를 놓고 배에 오르는 장면을 목격했다. 연합 2011.02.06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