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삼호주얼리호 구출작전 측면지원 외교통상부는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된 삼호주얼리호에 대한 청해부대의 구출작전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긴박하게 움직였다.국방부가 군사작전을 주도했지… 연합 2011.01.21 16:03
군 '아덴만 여명작전' 대성공…피랍선원구출 대한민국 해군이 21일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된 삼호해운 소속 화학물질 운반선 '삼호주얼리호'를 피랍 6일 만에 구출하는데 성공했다.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삼호주얼리호에 대한 구출작전을 감행해 해적을 소탕하고 선박을 구출했다"고 밝혔다.합참에 따르면 청해부대 구축함인 최영함은 이날 오전 작전에 돌입해 고속단정을 이용해 특수요원을 피랍된 삼호주얼리호에 투입시켜 총격전 끝에 오후 2시56분께 해적을 제압하고 선박을 장악했다.이 과정에서 한국인 8명과 미얀마 11명, 인도네시아 2명 등 선원 21명은 안전하게 구출됐으나 선장이 복부에 총상을 입었다. 연합 2011.01.21 16:03
삼호주얼리호 사건 계기 해적 근본대책 부각 삼호주얼리호 피랍 및 구출작전은 소말리아 해적 출몰에 대비한 예방적 조치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다행히 청해부대가 피랍 선원들을 구출했지만 청해부대 소속 장병 3명과 선장 등 4명이 부상하는 인명피해가 발생하면서 사후 군사작전에 수반되는 위험성이 얼마나 큰 지를 실감케 했다.이에 따라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정부와 해당 업계가 힘을 모아 소말리아 해적에 대한 근원적인 재발방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연합 2011.01.21 16:01
삼호주얼리호 피랍 선원 구출작전 성공…전원 무사 SBS 뉴스특보입니다. 지난 15일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된 삼호주얼리호 선원이 청해부대의 전격 구출작전으로 전원 구출됐습니다. 국방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SBS 2011.01.2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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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삼호주얼리호 구출작전, 해군이 노획한 '해적 무기' 지난 15일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납치된 삼호주얼리호를 구출하러 나선 해군 청해부대가 구출작전에 성공했습니다. 구출 작전 도중에 해적들과 교전이 … SBS 2011.01.21 15:44
청해부대는?…헬기에 특수전 요원 탑승 이번 작전에 투입된 청해부대는 지난 2009년 처음 해적 퇴치를 위해 소말리아에 파병됐습니다. 근거는 유엔 안보리 결의안으로 유엔은 2008년 이후 모두 6건의 안보리 결의안을 채택해 소말리아 영해에서 해적소탕을 목적으로 한 무력 사용을 허용한바 있습니다. SBS 2011.01.21 15:42
MB,"어제 오후 5:12 작전 명령" 이명박 대통령은 삼호 주얼리호 선원 구출 작전을 어제 오후 5시 12분에 국방장관에게 명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삼호 주얼리호 전원 구출 관련 담화를 통해 "청해부대가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됐던 우리 선원 8명을 포함한 선원 21명 전원을 무사히 구출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SBS 2011.01.21 15:41
군, 피랍선박 진입 첫사례…법적 문제없나 우리 군 청해부대가 21일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된 화물선에 처음으로 진입해 선원 구출작전을 펼친 것은 국제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 군당국의 설명이다.삼호주얼리호는 몰타에 등록했으나 선사는 한국에 주소가 있는 법인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한국 선박에 해당한다.법률 전문가들은 국제해양법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등을 근거로 다른 나라 영해에서 군사작전이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연합 2011.01.21 15:40
이 대통령 "군, 완벽하게 작전 수행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21일 해적에게 피랍됐던 '삼호 주얼리호' 선원들이 엿새 만에 구출된 것과 관련, "우리 군은 어떤 여건에서도 완벽 하게 작전을 수행했다. 연합 2011.01.21 15:39
군, '시간 끌면 불리하다' 구출작전 감행 "시간을 더 끌면 상황이 불리해진다."삼호주얼리호가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된지 7일째인 21일 우리 군 청해부대가 전격적으로 선원 구출작전을 감행했다.청해부대가 2009년 8월 바하마 국적 선박인 '노토스 스캔호'에 접근하던 해적선에 진입한 경우는 있었지만 피랍된 선박에 직접 진입해 해적을 소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아덴만 여명작전'으로 불린 이번 구출작전 결과 선원 21명은 모두 구출했으며 해적 13명 가운데 8명은 사살하고 5명은 생포했다.합참과 해군작전사령부가 청해부대의 최영함에 승선한 특수전요원들을 피랍된 삼호주얼리호에 투입해 선원 구출작전을 펼치도록 한 것은 더이상 시간을 끌면 구출작전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합참 관계자는 "시간이 길어지면 상황이 불리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구출작전이 벌어진 해상 지점은 소말리아에서 1천314㎞ 떨어진 공해상이다. 연합 2011.01.21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