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삼호 주얼리호 선원 구출 작전을 어제 오후 5시 12분에 국방장관에게 명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삼호 주얼리호 전원 구출 관련 담화를 통해 "청해부대가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됐던 우리 선원 8명을 포함한 선원 21명 전원을 무사히 구출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완벽하게 작전을 수행한 청해부대의 노고를 국민과 함께 치하하고 격려를 보내며 협조해준 우방 국가들에게도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어떤 행위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MB,"어제 오후 5:12 작전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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