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스 "2011년 FTA 비준·개발협력 확대 희망"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가 2011년에 한미 자유무역협정 비준과 개발협력의 확대·심화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고 주한 미국대사관 관계자가 3일 전했다. 연합 2011.01.03 16:40
신년사로 엿본 대기업 총수의 '현주소' 3일 시무식에서 대기업 총수들이 일제히 발표한 신년사는 '미래'와 '변화'에 초점이 맞춰졌지만 해당 기업이 처한 '현주소'도 엿볼 수 있었다.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신년사에서 '함께 더불어 성장', '공동체', '기부와 봉사'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룹이 당면할 '위기'를 강조했던 것과 달리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방점을 둔 신년사였기 때문이다.삼성전자와 같은 계열사가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기업으로 자리를 잡았지만 최근 삼성을 향해 이에 걸맞은 사회적이고 공익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주문과 기대치가 높아진 것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글로벌 회사'를 수차례 강조했다.최 회장은 "새로 출범한 SK차이나가 중국을 끊임없이 두드리고 있을 뿐 아니라 지난해 세계 곳곳에서 미래 사업의 거점을 성공적으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다가올 10년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연합 2011.01.03 14:47
이건희 회장 "올해 투자 작년보다 더 많이" 이건희 삼성 회장은 오늘 오전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그룹 신년하례회에서 참석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올해 투자를 지난해보다 좀 더 많… SBS 2011.01.03 14:23
이건희 회장 "상생은 대기업에도 도움" 보통 때보다 더 열심히, 깊이, 넓게 가야 한다. 이건 경영분야는 아니지만, 대통령께서도 대·중소기업 상생을 강조했다. 나는 20년 전부터 이 얘기를 해왔다. 연합 2011.01.03 14:23
현정은 "현대건설 반드시 우리 품에 올 것"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시무식에서 "현대건설은 반드시 우리 품으로 오게 될 것"이라며 현대건설 인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보였습니… SBS 2011.01.03 14:22
이건희 새해 첫 화두는 '동반성장'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신묘년 첫 화두로 '동반성장'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 회장은 3일 오전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그룹 신년하례회에서 신년사를 통해 " 주주와 고객, 협력업체는 물론 우리의 모든 이웃과 함께 더불어 성장하는 '사회적 동반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회장은 또 "특히 협력업체는 삼성 공동체의 일원이며 경쟁력의 바탕이기 때문에 협력업체가 더 강해질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도 했다.이 회장의 이 같은 발언은 이날 이명박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언급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정책 추진 방침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보인다.이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동반성장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면서 중소기업을 동반성장의 파트너로 인식하고 긴밀히 협력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도록 기업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중소기업과 자영업이 정당한 대우를 받는 것은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중산층 복원에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런 일들은 공정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과제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이 회장도 이날 대통령의 신년사를 염두에 둔 듯 "대통령께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을 얘기했는데, 난 예전부터 떠들어왔다"며 "이것은 단순히 대기업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한국 경제의 근간이다. 연합 2011.01.03 14:21
쌍용차 작년 8만1천747대 판매…"목표초과" 쌍용자동차는 작년 한 해 동안 내수 3만2천459대, 수출 4만9천288대 등 총 8만1천747대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고 3일 밝혔다.이는 애초 작년 회생 목표였던 6만8천562대를 19% 초과 달성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연합 2011.01.03 14:14
유통·상생법 개정 이후 SSM 갈등 줄었다 지난해 유통산업발전법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촉진법이 통과된 후 기업형슈퍼마켓과 관련된 갈등이 잦아든 것으로 나타났다.3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지… 연합 2011.01.03 14:12
경제단체 "이 대통령 선진화 비전 공감"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경제5단체는 3일 이명박 대통령이 신년특별연설을 통해 새해 국정운영의 두 축으로 안보와 경제 문제를 거론한 것에 대해 일제히… 연합 2011.01.03 14:10
63년 토끼띠 증권사 CEO들 '신년사도 톡톡튀네' 젊은 두 토끼띠 증권사 최고경영자는 평소 증권업계를 대표하는 새 바람, 트위터 전도사 답게 신년사도 남달랐다. '1등' '위기 관리' 등 작년 신년사와 별반 다를 것 없는 여타 증권사와 달리, 63년생 토끼띠 동갑인 KTB투자증권 주원 대표와 IBK투자증권 이형승 대표는 최근 유행하는 드라마 내용을 따오는가 하면, 숫자 하나 없이 소통과 공감을 강조했다. 연합 2011.01.03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