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의 안상수' 위기 극복할까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가 잇단 설화 파문으로 정치인생 15년만의 위기에 봉착한 가운데 안 대표의 향후 행보에 정치권이 주목하고 있다.'안상수호'가… 2010.12.26 11:06
국방부, '전투형부대 전환' 특별검열단 설치 국방부가 일선 부대의 '전투형 부대' 조기 전환을 독려하고 감시하기 위해 특별검열단 설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군 고위 관계자는 … 2010.12.26 10:53
안상수, 대국민 사과…"반성했고 시중 기하겠다"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가 26일 '룸살롱 자연산' 발언 파동과 관련, "모든 것이 제 부덕의 소치이며, 반성의 시간을 통해 여당 대표로서 … 2010.12.26 10:36
백령도 주민 1명 남하…당국 경위 조사 북한 주민 1명이 서해에서 배를 타고 남쪽으로 내려와 당국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군 당국과 경찰은 북한 남성 한 명이 25일 오전 백령도 해안에… 2010.12.26 10:14
외교부, 금주 과장급 드래프트제 시행 외교통상부가 부서장이 함께 일할 직원들을 직접 고르는 드래프트 제도를 이번주 시행합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내년 2월쯤 있을 춘계인사와 … 2010.12.26 10:13
여, 무기력 증세…야, 장외투쟁 여론호응 적어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의 리더십 위기로 여권내 구심력이 약화되면서 정국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다.한나라당 지도부의 출범이 5개월여에 불과하지만 예산안 강행처리 이후 역풍에 직면한데 이어 안 대표의 잇단 설화가 더해지면서 여권이 정국 주도권을 쥐지 못하는 무기력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파문의 중심에 있는 안 대표는 사실상 지역구에서 칩거에 들어간 뒤 금주에도 대체로 숨죽인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집권 여당은 북한의 연평도 무력도발 이후 한목소리의 단호한 대응을 보여주기보다는 지도부가 대북정책을 놓고 격한 설전을 벌이는가 하면 일부 최고위원들이 당 운영에 대한 불만을 제기, 갈등 양상을 노정하고 있다.또 2012년 총선 위기감에 빠진 의원들은 일제히 지역구로 흩어지며 각자도생식 행보를 보이면서 당내 원심력은 갈수록 커지는 모습이다.여기에 '미래권력'으로 불리는 박근혜 전 대표가 최근 '한국형 복지' 구상을 선보인 것이 정치권의 반향을 불러일으킨 것도 여권 주류들에게는 위기감을 가중시키는 모양새다.주류측 한 의원은 "박 전 대표의 화두 선점에 따라 잠룡들의 발걸음이 더욱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로 인해 오히려 정국의 불확실성이 고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더 큰 문제는 정국 위기를 반전하고 원심력에 제동을 걸 마땅한 카드가 없다는 데 있다.청와대가 연말연초 개각을 단행할 수 있으나 소폭에 그칠 것으로 보여 정국 일신을 위한 돌파구가 되기에는 미흡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010.12.26 10:06
이 대통령 피로회복제는 '쌀밥에 날계란' 올해 칠순을 맞은 이명박 대통령의 건강 관리법은 뭘까. 국가 원수이니 산삼 뿌리나 웅담 등을 복용할 것 같지만 알고 보면 놀랄 만큼 서민적이고 평범한 방법으로 건강을 지킨다고 한다. 2010.12.26 10:03
[2011 정치] "이명박 대통령, 레임덕은 없다" 새해 집권 4년차를 맞이하는 이명박 정부가 레임덕 없이 국정장악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 대통령은 "마지막 날, 마지막 시간까지 다 채우고 일하고 떠나겠다"며 레임덕은 없을 것이라는 의지를 수시로 밝혔다. 2010.12.26 09:42
[2011 정치] 제2의 천안함·연평도 막아라 내년 국방분야에서는 고강도 군 개혁과 전투형 군대로의 일신이 행동으로 옮겨질 전망이다. 올해 천안함 피격 사건과 북한의 연평도 공격 등에 대한 미숙한 대처 등 그간 감춰졌던 군의 문제점이 속속 드러났기 때문이다. 2010.12.26 09:41
[2011 정치] 남북관계 돌파구 찾을까 신묘년 새해맞이를 앞두고 남북관계는 여전히 `시계 제로'의 암담한 상황이다. 3월의 한반도를 뒤흔든 천안함 폭침에 이어 6.25전쟁 이후 우리 영토에 대한 첫 공격인 연평도 포격도발, 게다가 느닷없는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 등 북한의 잇따른 도발의 여진은 특별한 계기가 마련되지 않는한 상당기간 이어질 것이라는게 중론이다. 2010.12.26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