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서 체포된 한국인 두명 석방" 최근 네팔 경찰에 체포된 한국인 2명이 지난 20일 석방됐다고 외교통상부가 23일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는 "북한인사 실종연루혐의로 네팔에서 체포돼 조사를 받던 한국인 최모씨와 선모씨가 최근 석방됐으며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15일 이내에 출국하라는 조치를 받았다"고 말했다. 2010.12.23 09:50
황우석 상고…'논문조작' 사건 대법원으로 서울고법은 줄기세포 논문의 조작 사실을 숨기로 연구비를 타낸 혐의 등으로 기소된 황우석 박사가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장을 제출했다고 23일 … 2010.12.23 09:37
쇼트트랙 또 승부조작…국가대표 출신 주도 국가대표 출신을 비롯한 일부 쇼트트랙 코치들이 중고교 전국대회에서 선수들의 입상 순위까지 미리 정해놓고 승부조작을 일삼다 경찰에 적발됐다. 지난 4월 국가대표 선발 '짬짜미' 논란으로 이정수 등 선수 2명이 징계를 받고 대한빙상경기연맹 집행부가 전원 사퇴한 이후 다시 대규모 비리가 드러나 빙상계에 상당한 파문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2010.12.23 09:35
구제역 재앙 초래한 3가지 `치명적 실수' 지난달 하순 경북 안동에서 시작된 구제역이 백신 접종이라는 심각한 단계로 접어든 데는 당국의 치명적 실수 3가지가 자리잡고 있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3가지 모두 지난 11월23일 안동의 돼지농가에서 최초로 제기한 구제역 의심신고에 안일하게 대처, 무려 엿새간 `방역공백' 사태를 초래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2010.12.23 09:17
"의심신고뒤 6일간 안동한우 15마리나 반출돼" 지난 11월23일 경북 안동 농가에서 최초로 구제역 의심신고를 한 이후 6일 동안 구제역이 의심되는 안동 한우 15마리가 정부 당국의 아무런 제지없이 경기, 경남, 충북 등 외부 지역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만약 역학조사 결과,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간 안동 한우를 통해 구제역이 경기와 강원 지역으로 확산된 것으로 드러나면 정부의 초기 `방역공백'이 이번 구제역 사태의 확산을 자초했다는 거센 비난여론이 일 전망이다.농림수산식품부는 23일 연합뉴스가 안동한우의 유통이력 관련 정보를 요구한 데 대해 당초 공개를 거부하다 결국 "11월23일부터 11월28일까지 안동 한우 15마리가 경주 광주로 1마리, 경남으로 6마리, 충북으로 8마리가 각각 빠져나갔다"고 밝혔다.농민들에 따르면 11월23일은 안동의 돼지농가에서 최초로 의심신고를 한 날이다. 2010.12.23 09:16
친딸 성폭행해 아이낳게 한 아버지에 항소심도 중형 미성년자인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하고 아이까지 낳게 한 아버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7부는 친딸을 성폭행해 임신시킨 혐… 2010.12.23 09:11
부산경찰, 심야 폭주족 30명 붙잡아 지난 12일 새벽 부산 도심에서 오토바이로 난폭운전을 집단으로 벌인 폭주족 일당 30명이 경찰에 붙잡혔다.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3일 무면허로 오… 2010.12.23 09:10
"봉사명령이 우습나요?" 집유 취소 잇따라 상습적으로 절도 행각을 일삼던 박모씨는 지난해 6월 18일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았다.보호관찰관… 2010.12.23 09:09
강원 원주서 구제역 발생 강원 원주서 구제역 발생 2010.12.2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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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하다 적발…가짜 명품 150톤 잿더미로 '활활' 인천 세관이 밀수하다 적발된 짝퉁 명품을 모아 소각했습니다. 무게만 150톤, 진짜 명품이라면 싯가 2,300억 원에 이르는 엄청난 양이 잿더미가 됐습니다.임찬종 기자입니다. 2010.12.23 0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