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파동 속 주목받는 '박근혜 침묵' 한나라당이 새해 예산안 강행처리의 후폭풍으로 몸살을 앓는 가운데 박근혜 전 대표의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유력한 대권주자들 중 한 명이자 당 대표를 지낸 비중있는 정치인이기도 하지만, 그간 주요 현안이 있을 때마다 침묵을 깨고 '할 말을 하는' 정치 스타일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2010.12.14 13:07
황의돈 육군총장 전격 사퇴 배경은 황의돈 육군참모총장이 14일 취임한 지 반년 만에 전격적으로 사퇴한 것은 8년 전 재산형성 과정에서 불거진 의혹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 2010.12.14 13:05
군 장성인사 본격화…수뇌부 교체 가능성은 황의돈 육군참모총장이 14일 전역지원서를 제출함에 따라 군 장성 인사폭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군 당국은 당초 준장 진급 인사와 소.중장 진급 인사만 실시하려고 했지만, 황 총장의 전역신청으로 대장급 보직의 변화가 불가피하게 됐다.육군총장 이외 다른 군 수뇌부의 전역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지만, 현재 안보상황을 고려할 때 군 수뇌부의 대폭 물갈이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것이 중론이다.14일 국방부에 따르면 황 총장은 재산형성 과정에서 불거진 의혹에 책임을 지고 이날 오전 전역지원서를 제출했고 이명박 대통령이 이를 수용했다.후임 육군총장으로는 김상기 제3야전군사령관과 정승조 연합사 부사령관, 박정이 제1야전군사령관, 이철휘 제2작전사령관 등이 거론되고 있다.육군총장의 전역지원서 제출로 15일로 예정된 군 장성 인사가 다소 늦어지고 인사폭도 커질 전망이다. 2010.12.14 13:04
동영상 기사
이 대통령, "내년 상반기 중에 예산의 60% 집행" 이명박 대통령이 기획재정부를 시작으로 22개 정부 부처의 새해 업무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내년 상반기 중에 전체 예산의 60%가량이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지시했습니다.박진원 기자입니다. 2010.12.14 13:02
민주, 장외투쟁 전국화…대통령사과 공세 민주당이 14일 한나라당의 예산안 강행처리에 맞서 '날치기 무효화'를 위한 장외투쟁의 무대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나섰다.예산 처리 과정에서 서민들… 2010.12.14 13:01
손학규 "잃어버린 예산 반드시 찾을 것"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14일 "잃어버린 예산, 4대강과 '형님예산'에 빼앗긴 서민예산을 반드시 찾아오겠다"고 밝혔다.손 대표는 이날 '예산안 무효화'를 위한 전국 순회 투쟁에 돌입하면서 영등포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민주수호 국민대장정에 나서 한나라당이 거짓공약으로 서민을 기만한 죄를 우리가 갚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예산 날치기의 본질은 독재의 부활과 서민의 말살이자 야당이건 여당이건 말 안들으면 잡아넣겠다는 공갈이며 대국민 협박이다. 2010.12.14 13:00
동영상 기사
민주, 전국 '순회투쟁' 돌입…한나라, 내홍 심화 민주당이 예산안 강행처리를 규탄하는 서울 철야투쟁을 끝내고 오늘부터 전국 순회 투쟁에 돌입했습니다. 지도부 책임론까지 불거지고 있는 한나라당은 내홍이 커지고 있습니다. 2010.12.14 12:56
동영상 기사
[지금북한은] 군부대 대신 백화점 도는 김정일 왜? 연평도 포격 이후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선이 주로 경제부문 현지시찰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북한 당국도 지금 상황에서 김 위원장이 군 부대나 시설을 돌아보고 군인들을 격려했다는 보도는 부담스럽다고 판단하고 있는 듯한 느낌인데요. 2010.12.14 07:53
동영상 기사
여당 내에서도 예산안 책임론 제기…야, 공세 강화 예산안 강행처리 후폭풍이 한나라당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정부에 슬쩍 책임을 떠넘기려다 반발을 사는가 하면 정책위의장 사퇴로 끝나선 안된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2010.12.14 07:31
동영상 기사
'18∼24개월 절충안 선택' 군 복무 21개월로 동결 정부가 18개월까지로 줄어들 예정이던 군 복무기간을 21개월로 동결하는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군대 갈 젊은이가 부족하다는 이유인데 논란이 예상됩니다. 2010.12.14 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