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맹학교 교사 심야에 여학생 안마시켜 말썽 국립 서울맹학교는 늦은 밤에 시각장애 학생을 방으로 불러 안마를 시킨 교사 정모씨를 징계위원회에 넘겼다고 7일 밝혔다. 학교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달 15일 밤 10시께 고3 이료반 학생인 A양을 사감실로 불러 다리를 10여분간 안마하게 했다. 2010.12.07 10:01
법원 "정신질환 숨기고 결혼, 이혼사유" 오랫동안 앓아온 정신질환을 숨긴 채 결혼하고 수년간 약물을 복용하면서도 이를 내내 감춘 아내에게 혼인관계 파탄의 책임을 묻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가정법원 가사합의2부씨와 B씨가 서로를 상대로 낸 이혼 청구 소송에서 "두 사람은 이혼하라"고 판결했다고 7일 밝혔다.재판부는 "A씨가 약물을 복용하지 않으면 정상생활이 불가능한 정도인 자신의 질환을 숨긴 채 혼인한 뒤 약 7년 동안 약물을 복용하면서 이를 남편에게 숨긴 데 혼인관계가 파탄 난 직접적인 원인이 있다"고 밝혔다. 2010.12.07 09:53
인천경찰, 술취한 부인 때려 숨지게 한 40대 입건 인천 연수경찰서는 술 취한 부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정씨는 지난 7월10일 오후 7시30분께 인천시 연수구의 집에서 술에 취해 자신에 게 욕설을 하는 부인을 주먹과 발로 여러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0.12.07 09:52
[U포터] 정부의 무관심, 태안유류피해민 벼랑으로 내몰아 피해 배보상 뒷전, 지자체 요구사업은 번번히 묵살태안 원유유출사고가 발생한 지 3년차를 맞고 있지만 지지부진한 피해 배보상과 좀처럼 원칙을 굽히지 않고 있는 IOPC펀드의 고자세는 기름피해의 악몽에 시달리고 있는 유류피해민들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이에 더해 유류피해민들의 아픔을 헤아리지 못하고 우선순위를 마다한 채 현실적이지 못한 독자노선을 걷고 있는 정부의 무관심은 유류피해민을 벼랑 끝으로 몰고가고 있다.특히, 지난달 3일과 9일 일주일 간격으로 잇따라 개최된 정부 3개 기관 합동 주민설명회와 국토해양부 주최로 열린 피해배상 토론회는 유류피해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겠다는 취지를 무색케 할 정도로 피해주민들의 현실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설명으로 일관해 오히려 큰 반발을 사기도 했다.이에 대해 주민 일각에서는 "무조건 반발만 할 것이 아니라 끝까지 설명회를 들어보자"며 설명회와 토론회를 가로막는 일부 주민들에게 일침을 가했지만 현실성없는 설명회에 종국에는 이들까지 가세해 설명회장과 토론회장은 일순간 주민 성토의 장으로 변하기도 했다.그렇다면, 왜 주민들의 반발이 사그라들지 않는 것일까. 2010.12.07 09:40
부부싸움하다 집에 불지른 60대 남성 검거 서울 노원경찰서는 7일 부부싸움을 하다 자기집에 불을 지른 혐의씨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6일 오후 10시55분께 노원구 월계동의 한 아파트 3층 자신의 집에서 라이터로 가재도구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2010.12.07 09:31
부산서 '새치기 말다툼' 끝 살인미수…50대 영장 부산 동부경찰서는 7일 새치기 문제로 말다툼 끝에 흉기로 상대방을 살해하려 한 혐의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 6… 2010.12.07 09:30
"업주와 통화했다" 편의점 종업원 속여 돈 가로채 경남 거제경찰서는 7일 편의점 종업원들을 상대로 업주와 협의된 것처럼 속여 간판 수리비 등 명목으로 금품을 가로챈 혐의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7월31일 오후 10시30분께 경남 창원시의 한 편의점에서 "간판 수리비를 받아가겠다. 2010.12.07 09:24
연말 '술 조심'…공무방해사범 구속 잇따라 연말을 앞두고 술을 마시고 난동을 부린 주취자들이 경찰관을 폭행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7일 청주 흥덕경찰서에 따르… 2010.12.07 09:23
부산 도심에 새벽 멧돼지 출현 소동…실탄 사살 최근 전국적으로 멧돼지가 잇따라 민가에 출현하고 있는 가운데 7일 새벽 부산 도심에 또 멧돼지가 나타나 경찰이 실탄으로 사살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010.12.07 09:10
김해지역 초교 여교사 교실서 목매 숨진채 발견 6일 오후 6시4분께 경남 김해시 장유면 모 초등학교 교실에서 A 여교사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이 학교 동료 선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2010.12.07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