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추가도발 촉각…군 만반의 대비태세 지난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정부와 군 당국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미 7함대 소속 항공모함인 조지워… 2010.12.01 16:16
입체전력 막강위력 과시한 한미연합훈련 1일 끝난 한미연합훈련은 지난달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로 한반도에서 일촉즉발의 군사적 긴장이 조성된 가운데 진행됐다.훈련 첫날부터 연평도 지역에서 포성이 들리는 등 북한의 도발 징후가 포착돼 연평도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고 북한은 이번 훈련에 대해 전쟁연습이라며 연일 '보복타격' 위협을 가했다.한미 양국군은 나흘간 서해상에서 항모강습작전과 대공방어훈련, 공중침투 및 대응훈련, 해상자유공방전 등 다양한 훈련을 했으며 대량살상무기 적재 의심선박을 차단하는 해상차단작전도 시행한 사실을 이례적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2010.12.01 16:15
서해 한미연합훈련 종료…연내 어떤훈련 남았나 서해 한미연합훈련이 1일 종료되면서 연내에 어떤 훈련이 추가로 진행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군 당국에 따르면 백령도와 연평도 일대에서 우리 해… 2010.12.01 16:14
김무성 "4대강예산, 작년 수준은 깎을것"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1일 4대강 예산과 관련, "지난해 수준 정도는 깎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연합뉴… 2010.12.01 15:51
정부 "국가안보 위해 없다"…미국 '외교문건' 검토 정부는 1일 위크리크스 외교기밀 폭로파문과 관련해 "국가안보에 위해될만한 사항은 일단 없다"는 잠정 결론을 내리고 미 본국에 보고된 한반도 관련 외교전문들에 대해 면밀한 검토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정부의 핵심 관계자는 "지금까지 위키리크스에 의해 공개된 외교전문들로 볼 때 외교적으로 거북하고 불편한 사항이 있을 수 있으나 항간의 우려와는 달리 국가안보를 위해하는 상황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정부로서는 이번 사태에 대해 차분하게 대응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0.12.01 14:52
북한 주민, 남한 법원서 친자소송 첫 승소 북한 주민이 대한민국 법원에서 친자확인 소송을 제기해 승소 판결을 받아냈다.남한 법원이 북한 주민의 친자확인 소송에서 내린 첫 판결인데다 원고가… 2010.12.01 14:45
김문수 '특강 행보' 전국 확대…대선 행보? 그동안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서 주로 이뤄져 온 김문수 경기지사의 '특강 행보'가 진주와 부산 등으로 전국화되고 있다. 이를 두고 지역에서는 김 지사가 대선을 염두에 두고 본격적으로 보폭을 확대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010.12.01 14:43
판문점 도끼만행때도 2∼3일만에 안정됐는데… 한미연합훈련 마지막날인 1일, 경기북부 민통선 내 마을은 혹시 있을지 모를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한 우려로 여전히 긴장한 모습이었다. 특히 37년전 마을이 생긴 이래 가장 오랫동안 영농이 중단되면서 북한의 포격 도발이 얼마나 심각한 사태인지 깨달으며 불안감 속에 더 애를 태우고 있다. 2010.12.01 14:39
속내 드러난 '대북인식'…제2의 조기붕괴론? 위키리크스의 미국 외교전문 공개 과정에서 우리 정부 고위 당국자들의 대북 인식의 일단이 고스란히 드러난게 아니냐는 관측이 일고 있다.전문가들이 대표적으로 꼽는 내용 가운데 가장 관심이 가는 것은 정부의 통일정책을 책임진 현인택 통일부 장관이 지난 7월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와 만난 자리에서 한국 전문가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015년을 넘기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한 대목이다.현 장관은 "현재는 김 위원장이 체제를 확고하게 장악하고 있지만 2015년 이후까지 수명을 유지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현 장관은 또 북한의 권력 세습 문제와 관련해서도 김정은으로의 권력 세습 과정은 "성급한" 것이라고 보고 이 과정에서 또다른 "불장난"이 일어날 가능성을 예견했다. 2010.12.01 14:28
손학규 "햇볕정책 기본정신 되살려야"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평화와 안보는 하나라는 확고한 철학으로 무장해 햇볕정책의 기본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손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 정부가 안보 난맥상의 원인을 아직도 지난 정권의 햇볕정책 탓으로 돌리고, 굴욕적 평화라며 누워서 침뱉기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2010.12.01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