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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내터널 근처 30여 대 추돌…빙판길로 교통대란 걱정스런 와중에 시간은 겨울로 이미 들어왔습니다. 강원, 충북 지역에는 눈이 내리면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더 추워집니다.유병수 기자입니다. 2010.11.2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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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엔 안 겪고 죽겠다 했더니 또" 두번째 피난길 긴장이 계속되고 있는 연평도에는 특히 6 25때 황해도에서 피난나온 주민들이 많습니다. 60년 만에 두번째 피난길에 나서야 했던 한 실향민 할아버지를 손승욱 기자가 만났습니다. 2010.11.2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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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남은 아빠 무사하길" 잠 못 이루는 아이들 연평도에서 빠져나온 주민들의 고달픈 피난살이가 벌써 닷새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당시의 충격 때문에 잠도 이루지 못하는 불안한 시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정 연 기자가 주민들과 함께 밤을 지새면서 그 심정을 담아왔습니다. 2010.11.27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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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배 천배 갚아주겠다" 연평 전사 해병들 영결식 유난히 추운 날씨 속에서 우리 국민들은 오늘 용감한 해병 2명을 가슴 속에 묻었습니다. 고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의 영결식이 해병대장으로 엄수됐습니다.한승구 기자입니다. 2010.11.27 20:20
'중상' 연평도 백구 상처소독…치료 착수 북한군이 쏜 포탄에 중상을 입어 네티즌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던 연평도 성당의 백구가 27일 부상 나흘 만에 치료를 받았다.연평도보건지소는 이날 … 2010.11.27 17:52
강풍에 용인 공사장 구조물 추락…차량 7대 파손 27일 오후 4시께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수지구청 신축 공사장에서 4층 안전펜스 구조물 일부가 강풍에 떨어지면서 공사장 주변에 주차된 차량 7대가 파손됐다. 2010.11.27 17:23
한미연합훈련 앞둔 연평주민들 "재도발 두려워" 한미연합훈련을 하루 앞둔 27일 연평도 주민들 사이에서는 북한의 재도발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연평도 거리에서는 인적을 찾아볼 수 없었고, 가끔 도로를 지나는 차량은 모두 군인이 타고 있거나 대피소로 구호물품을 나르는 면사무소 직원들이었다.한때 아이들이 뛰놀았을 마을 골목길에는 차가운 냉기만 흘렀고, 북한군의 포격으로 깨진 기왓장이나 벽돌담이 거센 바람에 무너지는 소리만 들릴 뿐이었다.여태 섬을 떠나지 않은 39명의 주민 대부분은 당장 대피소로 피할 생각은 없다면서도 바깥출입이 두려운 듯 선뜻 집을 나서지 않았다.잔류 주민 가운데 최고령자인 신유택 할아버지는 "북한의 재도발이 걱정이다"며 "만약 포 쏘면 아내와 함께 방공호에 들어가야겠다"고 했다.반면 멸치잡이 어업을 하는 박철훈씨는 "왜 대피소에 들어가야 하냐"며 "저렇게 큰 항공모함이 와 있는데 북한이 감히 도발을 할 수 있겠느냐"고 했다.박씨는 그보다 생업 수단인 그물이 걱정이라고 했다.연평도 앞바다에 1천500만원짜리 안강망을 50틀이나 쳐 놨는데 빨리 건지지 않으면 조류에 떠내려가 되찾을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안강망은 조류가 빠른 곳에 고정해 둔 뒤 조류를 따라 움직이는 물고기가 밀려 들어가게 하는 그물이다.박씨는 "꽃게 잡는 그물틀이야 나중에 건지면 되지만 안강망은 이틀만 지나도 물고기가 꽉 들어차 쓸려가 버린다"며 생업 수단을 잃을까 봐 전전긍긍했다.하지만, 평생 연평도에서 살았다는 한 50대 주민은 "일단 떨어지면 손발이 떨리고 다리에 힘이 빠져 도망도 못 갈 것 같다"고 두려워했다.그는 "지난번 피격 때는 하늘을 못 쳐다보고 다들 숙이고 다녔다. 2010.11.27 17:19
해병대전우회 "김정일 즉각 응징해야" 해병대 전우회 회원 1천500여명은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빌딩 앞에서 대북 규탄대회를 열고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을 강하게 비난했다.이들은 성명을 통해 "폭력집단의 연평도 무력침공으로 우리 군과 선량한 국민의 고귀한 목숨이 희생됐다. 2010.11.27 17:17
연평도 해병대 대응태세 격상…긴장 고조 한미연합훈련 시작 1일전인 27일 오후 연평도에 주둔하고 있는 해병대가 북한의 재도발에 대비해 대응태세를 한층 격상했다.이날 오후 3시 현재 해… 2010.11.27 17:05
사촌 여동생 6년간 성폭행한 20대 징역형 전주지법 형사합의2부는 사촌 여동생을 6년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 기소된 김모에게 징역… 2010.11.27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