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내 아들아" 비통함에 빠진 가족들 사망한 장병들의 시신과 부상 장병들이 후송된 국군 수도병원에는 소식을 듣고 달려온 가족들이 속속 모이고 있습니다. 갑작스런 소식을 접한 가족들은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2010.11.23 23:59
연평도 주민, 놀란 마음 쓸어내리며 인천항 도착 북한의 포격직후 연평도를 빠져 나온 주민들이 인천항에 도착하고 있습니다. 여객선뿐 아니라 어선과 화물선을 이용해, 주민들이 속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2010.11.23 23:58
북 연평도 포격 소식에 시민들 깜짝 놀라 북한이 23일 오후 연평도 육상에 해안포를 발사해 사망자가 발생하고 민간인 피해가 생겼다는 소식은 시민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남북간 대치 상황이라 해도 이처럼 대낮에 민간인이 사는 마을에까지 포탄이 떨어진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경우라 시민이 느끼는 충격파는 더 컸다. 2010.11.23 23:54
고 문광욱 이병 아버지, 해병대 홈피에 애틋한 사랑 글 북한군이 23일 서해 연평도에 가한 포격으로 숨진 해병대 문광욱 이병의 아버지가 해병대 홈페이지에 올렸던 애틋한 자식 사랑의 글이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하고 있다.문 이병의 아버지 영조씨는 해병대가 홈페이지에 올렸던 문 이병의 훈련병 시절과 훈련 수료식 사진에 모두 3개의 댓글을 달았다.입대 보름여만인 지난 9월7일 해병대가 '해병대 신병 1124기 소대별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훈련병 시절의 문 이병과 동기들의 사진을 올리자 영조씨는 "문광욱 울 아들 든든하고 멋지다. 2010.11.23 22:32
'전쟁났다' 유언비어 유포한 중학생 훈방 경기 광주경찰서는 23일 북한의 해안포 사격 도발과 관련해 '전쟁났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문자 메시지를 통해 친구들에게 유포한 중학생 1명을 … 2010.11.23 22:16
연평도 주민 2명 실종…소재 파악 '총력' 23일 오후 북한이 쏜 포탄이 떨어진 연평도에서 주민 2명의 행방이 묘연해 옹진군과 경찰이 소재 파악에 나섰다. 현지 주민들에 따르면 이날 북한의 포격 이후부터 연평도 주민 가운데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노인 1명과 연평고등학교 학생 A양이 오후 9시 현재 현지에서 확인되지 않고 있다. 2010.11.23 21:53
고 서정우 병장 미니홈피 추모글 잇따라 북한의 해안포 사격으로 숨진 서정우 병장의 미니홈피에 추모 글이 잇따르고 있다.특히 서 병장은 말년 휴가를 앞두고 뜻하지 않은 죽음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서 병장은 미니홈피 초기 화면에 "배야 꼭 떠라 휴가 좀 나가자"라고, 지난 3일 적은 일기에는 "3주만 버티다가 13박 14일 말년휴가 나가자"라고 적어 휴가를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2010.11.2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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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쓸어내린 연평도 주민들 속속 인천항 도착 북한의 포격직후 연평도를 빠져 나온 주민들이 지금 속속 인천항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현장 상황 어떤지 알아봅니다. 정경윤 기자, 네, 그곳 상황 전해주시죠. 2010.11.23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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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격 재개 불안감 속 연평도 주민들 섬 빠져나가 북한의 포격은 그쳤지만 연평도 주민들은 언제 다시 포탄이 떨어질지 몰라서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아직 섬에 남아 있는 주민들은 필사적으로 섬을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2010.11.23 20:48
고 문광옥 이병 가족 "잘 있다고 했는데.." "어제 전화를 해 잘 있다고 했는데, 이게 무슨 청천벽력인가요."북한군이 23일 서해 연평도에 가한 포격으로 숨진 해병대 문광욱 … 2010.11.23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