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머라삐 화산 재폭발 인도네시아 자바섬 중앙에 있는 머라삐 화산이 오늘 오전 10시 쯤 다시 폭발해 화산재를 1㎞ 높이까지 뿜어냈습니다. 중부 자바주와 족자카르타주에… 2010.11.0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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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너희는 사생아 낳을거야"…저주를 퍼부은 '주례사' 프랑스 국적의 신혼 부부가 몰디브에서 결혼 서약을 하던 중 현지인 주례가 이들에게 '저주'에 가까운 주례사를 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2010.11.01 13:49
[영상] 2010년 미스 월드 왕관은 미국 USA에 지난 달 30일 중국 하이난성 산야에서 열린 2010년 미스월드 선발대회에서 미스 USA 알렉산드리아 밀스 양이 1위의 영광을 안게 됐습니다.미… 2010.11.01 12:52
가톨릭 성추행 피해자 로마서 시위 가톨릭 성직자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피해자와 가족들이 이탈리아 로마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AP 등 외신에 따르면 유럽 각국에서 모인 가톨릭 성추행 피해자와 가족 수십 명은 교황청 인근에서 "우리 아이들을 만지지 마라" 등의 내용을 적은 피켓을 들고 시위하며 교황청을 비난했습니다. 2010.11.0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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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물 소포 테러, 추가 발생 가능성 제기에 비상 미국을 겨냥한 폭발물 소포 형태의 테러시도가 또 있을 수 있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미 정보 당국은 사우디 아라비아 출신의 폭탄제조 전문가를 이번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있습니다.워싱턴 주영진 특파원입니다. 2010.11.0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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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브라질 대선, 첫 여성 대통령 '확정' 조금 전 집계가 끝난 브라질 대통령 선거 결선 투표에서 지우마 호세프 후보가 브라질의 첫 여성대통령으로 확정됐습니다.조지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2010.11.0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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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성당 무장괴한 난입 인질극…30여명 사망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가톨릭 성당에서 무장괴한들이 벌인 인질극 진압과정에서 30여명이 숨졌습니다.바그다드 시내 증권거래소를 공격해 경비원 2명… 2010.11.01 12:25
미 핼러윈 데이 사건·사고로 얼룩져 서양의 연례 전통축제일인 '핼러윈 데이'를 전후해 미국 곳곳에서 요란한 축제와 함께 어김없이 각종 사건사고가 발생했다.미 언론에 따르면 30일 … 2010.11.01 10:15
일제 수력발전소 건설에도 조선인 강제동원 태평양전쟁 당시 일제가 수력발전소 건설 공사에 조선인을 강제 동원한 사실이 정부 조사로 처음 확인됐다.조선인들은 소위 '감옥방' '문어방'이라 … 2010.11.01 09:38
'문어방'서 노예처럼 부려진 조선인들 일제강점기 일본 홋카이도의 에오로시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은 지옥이나 다름없었다.강제 동원된 조선인들은 노예 취급을 받으며 죄수들을 벌주던 '다코베야'에 사실상 감금된 채 일할 때만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1일 대일항쟁기 강제동원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희생자 등 지원위원회에 따르면 일제의 국책사업으로 계획돼 1939년 착공한 에오로시 발전소는 1945년 8월 공사를 마칠 때까지 1940년께부터 매년 100∼200명의 조선인을 강제동원해 현장에 투입했다.노무자 관리는 ㈜일본발송전에서 하청을 받은 아라이구미, 아이자와구미의 조직 6∼7개가 맡았는데 이들은 공사 현장에 인신구금형 숙소인 '다코베야'를 만들어 놓고 조선인을 관리했다.개척공사를 하면서 토목공사장에 죄수를 투입했던 홋카이도에서는 1894년 죄수노동이 폐지된 이후에도 전차금을 받고 몸을 팔았거나 죄를 짓고 도주한 일본인을 민간청부업자가 불법 인신매매로 감금해 일을 시키는 사례가 많았다.그러나 이 제도는 인권 문제로 당시에도 사라지는 추세였지만 조선인 노무자들에게는 그대로 유지됐다.다코베야는 방 한 칸에 화장실, 목욕탕, 식당 등을 함께 지은 허술한 목조 건물이다. 2010.11.01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