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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점쟁이 문어' 파울 자연사…기념비 세운다 지난 월드컵 때 유명해진 점쟁이 문어 파울. 아시죠? 파울이 죽었습니다. 기념비도 세운다는데요. 오늘의 세계, 조정 기자입니다. 지난 여름 남아공 월드컵 당시, 독일 대표팀의 일곱 경기와 결승전 결과를 정확히 알아 맞혔던 점쟁이 문어 '파울'이 수족관에서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2010.10.2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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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정상' 33명, 서울로…세계경제 질서 설계 서울 G20 정상회의가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33명의 지구촌 정상들은 1박 2일간 서울에 모여 금융위기 이후 새로운 세계 경제 질서를 설계할 예정입니다. 2010.10.2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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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제트 리, 삼성그룹 3대 상속녀" 공식문건 입수 무려 100kg의 마약을 운반하다 체포된 재미교포 리제트 리를 조사하던 미국 검찰이 리제트 리의 집에서 석연찮은 문건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리제트 리가 삼성가의 손녀라고 표기된 문건인데, 삼성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2010.10.27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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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해일·화산폭발…인도네시아, 자연재해로 몸살 인도네시아가 자연재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강진과 지진해일에 이어서 화산폭발이 일어나면서 600여 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한정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2010.10.27 20:24
G20 나라들 ⑧ 브라질, 떠오른 신흥 슈퍼파워 최근 브라질 유력 신문 폴랴 데 상파울루는 브릭스, 베이식 등의 회원국들이 내년에 모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이 되면서 글로벌 의제를 놓고 선진국과 거대 신흥개도국 간에 불꽃 튀는 대결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브릭스는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등 4개국, 입사는 인도,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3개국, 베이식은 브라질, 남아공, 인도, 중국 등 4개국으로 이루어져 있다.브릭스와 입사, 베이식에 모두 참여하고 있는 브라질은 현재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이고, 인도는 남아공과 함께 내년부터 비상임이사국으로 활동하게 된다. 2010.10.27 18:02
G20 나라들 ⑦ 이탈리아, 마피아·실업률에 '발목' 남유럽의 중심국가인 이탈리아는 낙천적인 기질의 국민이 높은 삶의 질을 누리는 반도국가다.북쪽으로 알프스산맥을 따라 프랑스와 스위스,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등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고, 남쪽으로는 지중해 상의 섬인 사르디니아와 시칠리아를 품고 있는 이탈리아는 전체 국토 면적이 30만1천338 ㎢로 남북한을 합한 면적보다 더 크다.이탈리아 인구는 2009년 기준으로 약 6천40만 명. 2010.10.27 18:02
G20 나라들 ⑥ 영국, '세계 주도' 자부심 대단 영국은 제국주의 시절 세계를 경영해 본 나라답게 이라크 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치르고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초대 의장국을 맡는 등 세계의 현안들을 주도한다는 자부심이 대단하다.정치.외교.경제 등 각 분야에서 세계무대의 전면에 나서고 있지만 내부 사정은 복잡하다.월드컵 경기를 보면 영국은 영국대표팀이 아니라 잉글랜드 대표팀, 스코틀랜드 대표팀 등으로 각각 따로 출전한다. 2010.10.27 18:01
G20 나라들 ⑨ 캐나다, 한국의 '특별한 동반자' 캐나다는 전통적 우방으로, 한국과는 '특별동반자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6.25전쟁 당시 16개 참전국 중 세 번째 규모인 약 2만7천명을 파병해 대한민국을 지원했으며, 516명이 전사했다. 2010.10.27 18:00
G20 나라들 ⑩ 러시아, 세계최대의 '자원 대국' 러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큰 영토를 가진 자원 대국이다. 국토 면적이 1천700만㎢로 미국의 1.8배, 한반도의 78배에 달한다. 매장량과 생산량 모두 세계 1위를 자랑하는 가스와 매장량 6위 생산량 1∼2위를 다투는 석유 외에 석탄, 철강, 니켈, 알루미늄 등 지하자원을 풍부하게 갖고 있다. 2010.10.27 17:58
일본, 김현희 초청 비용 2억6천만원 일본이 최근 대한항공 858기 폭파범 김현희씨의 방일에 1천938만엔을 썼다고 마이니치신문이 27일 납치대책본부 내부 문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일본 정부가 김씨 초청 경비를 "조사 중"이라며 밝히지 않는 가운데, 이 신문은 납치대책본부가 비즈니스제트기와 헬기 비용 1천281만엔, 숙박·간담회 등 관계비용 302만6천885엔, 기자회견 관계비용 230만2천650엔, 차량 관계비용 109만8천97엔, 기타 14만2천885엔을 사용했다고 전했다.이 경비는 내각관방 예산에서 지출했다. 2010.10.27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