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는 한국 드라마 처럼 살고 싶어해" "북한 사람들은 미국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8일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퍼드대 앤시아홀에서 이 대학의 아시아·태평양 리서치센터 주최로 열린 북한 관련 세미나에 참석한 미국인들은 연사로 나선 존 에버래드 전 북한주재 영국대사에게 질문을 쏟아냈다.'북한 속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당초 참석 예약자 100명을 훨씬 넘는 청중이 몰리는 바람에 상당수가 선 채로 강연을 듣는 등 북한에 대한 미국민들의 관심을 반영했다.에버래드 전 대사는 자신이 북한주재 영국대사로 재직하는 동안 직접 찍은 사진을 슬라이드로 보여주면서 김일성 부자에 대한 우상화와 심각한 빈곤문제 등 북한의 실상과 자유시장 생성을 비롯한 사회적 변화 움직임, 중국을 포함한 외부 국제사회에 대한 태도 등에 대해 1시간 가까이 강연을 했다.강연 직후 주로 대학교수와 학생인 청중들은 북한의 핵 문제에서부터 산아제한까지 다양한 질문을 했으며, 특히 북한인들이 미국인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에버래드 전 대사는 북한 주민들이 미국민을 공식적으로는 여전히 '원쑤'라면서 적대적으로 대하고 있지만 안을 들여다보면 미국민들이나 미국문화, 특히 음악 등에 관심이 많다고 전했다. 2010.10.09 11:19
달라도 참 다른 미국인들 이틀 전에 워싱턴DC의 주미한국대사관저에서 리셉션이 있었습니다. 개천절과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대사관저를 오픈한 거죠. 물론 한국과 관련있는 미국인들도 대거 초청됐고, 낯선 나라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많은 교포들도 참석했습니다. 2010.10.09 09:22
"북, 고농축우라늄 개발 실험실 단계는 넘은 듯" 북한의 고농축우라늄 개발이 실험실 단계를 넘어 우라늄을 농축하기 위해 시범적인 공장을 건설할 수 있는 수준까지 도달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미국의… 2010.10.09 08:20
북한 당창건 65주년…후계 공식화 '대미' 될듯 북한의 김정은 후계 공식화에 이어 곧바로 닥친 노동당 창건 65주년 기념일에 주목하는 사람들이 많다. 북한이 관행적으로 중시하는 '꺾어지는 해' 이기도 하지만 지난달 하순 당대표자회에서 김정은 후계가 공식화된지 채 2주일도 지나지 않은 시점이기 때문이다. 2010.10.0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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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장서 직접 패널 태워…고층 화재 무방비 질타 어제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부산 주상복합아파트 화재를 계기로 고층 건물 방재 대책을 놓고 의원들의 추궁이 잇따랐습니다. 국감장에 화재 시연까지 등장했습니다. 2010.10.09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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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고위층 "김정은이 지도자 될 것" 첫 공식 확인 북한 고위층이 김정은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공식 확인했습니다.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 부위원장은 평양에서 APTN과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북한은 어느 나라 국민보다 지도자 복이 많다"며 "김정은이 북한의 지도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10.10.09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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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SCM 공동성명 '북 급변사태 대비' 첫 명기 한미 양국 국방장관이 북한의 3대 세습 과정과 급변사태 가능성에 대비한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한국에 핵우산을 보장하는 상설기구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2010.10.09 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