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통한 북한 핵기술 수입 우려" 북한이 중국의 위장기업을 통해 유럽 기업들로부터 핵 기술을 사들이는 방식의 핵 밀거래가 우려할 만한 수준이라고 '미국의소리'방송이 전했습니다. 미국의 핵군축 연구소인 '과학국제안보연구소' ISIS의 데이비드 올브라이트 소장은 어제 카네기 국제평화재단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북한의 핵 밀거래는 국가적으로 운영되며 핵 물질보다는 핵 기술을 거래하고 있다"면서 "파키스탄의 핵 기술 밀거래망이 적발된 뒤 이에 필적할만한 밀거래 조직은 북한뿐"이라고 말했습니다. 2010.09.25 17:57
정운찬 전 총리 나이지리아 특사 파견 정부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개최되는 나이지리아 독립 50주년 기념행사에 정운찬 전 국무총리를 대통령 특사로 파견한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2010.09.25 17:55
울릉도주변 표류 북한 주민 3명 귀순 정부는 최근 울릉도 주변 해상에서 표류한 북한 주민 4명 중 3명이 귀순 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정부 합동신문절… 2010.09.25 17:55
정범구 의원 " 김황식 후보자 딸 고모 대학서 강사 재직" 민주당 정범구 의원은 김황식 총리 후보자의 딸이 김 후보자의 누나가 이사장으로 있는 대학에서 시간강사로 재직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채용 과정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2010.09.25 17:54
한·호주 외교장관 뉴욕서 양자회담 제65차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신각수 외교통상부 장관 직무대행은 현지시간으로 24일 낮 유엔본부에서 케빈 러드 호주 외교장관과 회담을 가졌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2010.09.25 17:53
총리실 "김황식 딸, 대학서 정당절차 거쳐 채용" 국무총리실은 25일 김황식 총리 후보자의 누나가 총장으로 있는 동신대 등이 김 후보자의 딸을 시간강사로 채용한 것은 특혜가 아니냐는 민주당 정범구 의원의 주장에 대해 "정당한 절차에 의해 채용됐다"고 해명했다. 2010.09.25 17:19
"북한 권부 내, 치열한 권력투쟁"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권력 승계 준비 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북한 권부 내에서 치열한 권력 투쟁이 전개되고 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24일 전했다. 2010.09.25 16:47
여야, '김황식 청문회' 공수대결 막판점검 여야는 오는 29∼30일 김황식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펼쳐질 치열한 공수대결을 앞두고 주말인 25일 청문회 전략을 점검했다. 한나라당은 김 후보자의 도덕성에 문제가 없다는 확신 아래 야당의 흠집내기를 정공법으로 막아낸다는 전략이며, 민주당은 비판과 견제라는 원칙 아래 '현미경 검증'에 나서겠다고 벼르고 있다. 2010.09.25 16:44
손숙미 "응급의료헬기, 도입 취지와 달리 이용" 응급환자 이송을 위해 도입한 응급의료헬기가 본래 목적과 다르게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손숙미 의원이 25일 소방방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지방자치단체에서 운행 중인 응급의료헬기가 최근 5년간 운행된 2천775건 중 응급환자 이송은 359건으로 13%에 불과했다. 2010.09.25 16:31
남북, 이산가족 추가접촉 성격규정 '신경전' 남북이 이산가족 상봉 협의차 다음달 1일 열기로 한 추가접촉의 성격규정을 둘러싸고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는 분위기다.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25일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 개최 사실을 전하면서 "쌍방은 10월1일 개성에서 상봉장소 문제와 관련한 해당 당국관계자들 사이의 접촉과 적십자 실무접촉을 계속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2010.09.25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