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물폭탄 피해' 법적 배상 받을 수 있나 추석연휴 첫날인 21일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재산손실 등 막대한 피해를 본 주민이 법적으로 배상받을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소송 제기는 가능하다. 2010.09.23 18:49
고속도로 귀경차량 몰려 상행선 정체구간 늘어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3일 오후 들어 주요 고속도로에 귀경 차량이 점차 몰리면서 지·정체구간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최장 9일간의 `황금연휴' 덕에 귀경차량이 분산되면서 예년에 비해 지·정체 현상은 덜한 편이다. 2010.09.23 18:39
반구대암각화서 60대 남성, 손자 구하려다 숨져 반구대 암각화를 구경하다 물에 빠진 어린 손자를 구하려고 60대 할아버지가 나섰다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23일 오후 2시쯤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가 있는 사연호에서 5살 이모군이 낭떠러지에서 떨어져 물에 빠지자 65살 이군의 할아버지가 이군을 구하려다 떨어지면서 머리를 다쳐 숨졌습니다. 2010.09.23 17:46
주요 고속도로 혼잡…자정쯤 정체 풀릴 듯 연휴 마지막날 전국 주요 고속도로는 오후 들어, 지정체 구간이 늘면서 혼잡을 빚고 있습니다. 특히 서해안 고속도로 당진 분기점 부근 8km 구간과 경부고속도로 천안 분기점 부근 6.7km이 현재 정체가 심한 상태입니다. 2010.09.23 17:43
서너시간 폭우에 재난대책 '허둥지둥' 우리나라 수도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이 서너시간 폭우에 물난리가 나자 정부의 수해 대응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는 추석 연휴 첫 날인 21일 오후에 예고 없이 쏟아진 '물폭탄'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서울시와 인천시, 경기도에 공무원 총동원령을 내린 시간은 오후 4시30분이다.그러나 이때는 이미 서울 강서 지역과 인천시 계양구, 경기도 하남과 이천 등지에 200㎜가 넘는 집중 호우가 내려 곳곳이 침수되거나 교통이 통제되고 정전되는 등 비 피해가 속출한 이후였다.대책본부의 단계별 동원 태세가 내려진 시점을 봐도 중앙정부가 비 피해를 막는 데 역부족이었음을 알 수 있다.대책본부는 서울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직후인 21일 오후 1시30분부터 상황실 근무자와 방재 기본 인력이 출근하는 비상근무 1단계 체제에 들어갔고, 서울이 물바다가 된 오후 4시 중앙부처 및 관계 기관 공무원 40여명이 동원되는 2단계로 근무 형태를 격상했다.보건복지부 등 피해 복구와 구호 활동에 관련된 중앙부처 인원이 대폭 추가돼 근무 인원이 50여명을 넘는 3단계로 전환된 것은 이날 오후 7시였다.이처럼 한 템포 느린 동원령 때문에 서울 화곡동과 신월동, 인천 계양구 등 비 피해 집중 지역에서 배수 요청이 빗발쳤지만 배수작업은 더디게 진행돼 추석 연휴를 물구덩이에서 지내게 된 주민들의 원성을 샀다.이렇게 재난대응 태세 전환이 한박자씩 늦어진 것은 수해 대책을 마련하는 기준이 되는 기상청의 기상예측 정보가 정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010.09.23 16:03
'수도 한복판' 광화문 왜 물에 잠겼나 추석 연휴 첫날 우리나라 수도 서울의 한복판인 광화문 등 도심 곳곳이 물바다가 된 것은 하수관이나 빗물펌프장 등 호우 대비 시설의 용량에 비해 너무 많은 비가 쏟아졌기 때문이라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2010.09.23 15:33
아내 토막살해 경찰 뇌사…불구속 수사 아내를 토막살해한 경찰 간부가 자살을 시도해 뇌사 상태에 빠짐에 따라 경찰이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벌이고 있다.광주 서부경찰서는 아내를 살해하… 2010.09.23 15:28
"산불 감시 카메라 10대중 1대 고장" 산불 감시를 위해 설치된 카메라 10대 중 1대가 고장으로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 무소속 송훈석 의원은 2009년말 현재 전국 산의 주요 지점에 설치된 산불 감시 카메라 578대 가운데 58대가 고장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2010.09.23 14:54
집중호우로 2명 실종, 1만4천 가구 침수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2명이 실종되고 만 4천여 가구가 침수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집중호우로… 2010.09.23 14:48
체벌 '오장풍' 교사 결국 해임될 듯 학생들을 과도하게 체벌한 모 초등학교 6학년 담임교사 52살 오모 씨가 결국 해임될 것으로 보입니다.서울시교육청은 소위 오장풍 교사로 알려진 오… 2010.09.23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