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날 전국 주요 고속도로는 오후 들어, 지정체 구간이 늘면서 혼잡을 빚고 있습니다.
특히 서해안 고속도로 당진 분기점 부근 8km 구간과 경부고속도로 천안 분기점 부근 6.7km이 현재 정체가 심한 상태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저녁 시간 이후에는 꾸준히 정체 구간이 줄어들면서, 자정쯤 풀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요금소 기준으로 지금 부산을 떠나면, 서울에 도착하는데 7시간이 걸리겠고,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6시간 반, 대전은 3시간 반, 강릉에서는 3시간 50분 정도가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공사는 이번 추석은 연휴가 길어 교통량이 분산되면서, 예년 명절과 비교하면 도로 소통 상태는 무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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