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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용산 개발 관련 삼성물산에 '최후통첩' 부동산 시장의 최대 관심사였던 용산 역세권 개발이 경제위기의 영향으로 난관에 부딪쳤습니다. 되든 안되든 파급효과가 엄청난 사업이기 때문에 업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보도에 홍순준 기자입니다. 2010.07.0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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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속연수는 포스코, 연봉은 대우증권이 최고 국내 대기업 중 직원들의 평균 근속 연수가 가장 긴 기업은 포스코로 조사됐습니다. 또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대우 증권입니다. 강선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2010.07.06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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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더블딥·중국발 악재로 '6주래 최저' 유럽증시가 6주만에 최저치로 하락했습니다. 더블딥 우려와 중국 경기지표 악화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김형주 기자입니다. 어제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 100지수는 전날보다 0.3% 하락한 4천823.53을 기록했습니다.프랑스 지수와 독일 지수는 각각 0.48%와 0.31% 떨어지는 등 유럽 증시가 동반 급락세를 보였습니다.이로써 범유럽권 지수는 전날보다 0.2% 떨어진 967.35를 기록해 지난 5월 25일 이후 6주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이는 세계 경기가 회복세 이후 다시 장기 침체에 빠질 것이라는 더블딥에 대한 우려때문으로 그동안 세계 경제를 견인했던 중국의 경기지표가 악화됐다는 소식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미국증시는 오늘 독립기념일 연휴로 휴장했습니다.하지만 그동안 국제금융시장을 불안하게 했던 '유럽발 7월 위기설'은 시장에 큰 타격은 주지 못했다는게 전반적인 분석입니다.여전히 국제금융시장에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불안감이 상존하는만큼 7월의 각종 경제지표가 향후 방향성을 가를 중요한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7월에 만기가 도래하는 320억 유로에 달하는 스페인 국채 문제가 어떻게 해결될지 그리고 유럽은행들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여부 등에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010.07.06 07:39
앱개발, '4천만원들여 연83만원번다' 앱스토어 열풍이 정보기술 시장을 휩쓸고 있지만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로 대박을 터뜨릴 가능성은 지극히 낮다는 분석이 나와 주목된다. 전 세계 개발자와 기업이 앱 개발에 뛰어들고 있지만 앱 스토어가 기회의 땅이 되기는 커녕 개발자의 무덤이 될 것이라는 찬물을 끼얹는 경고다. 2010.07.06 07:02
하반기 한국경제 '외풍' 거세지나 하반기 한국 경제가 '외풍'에 시달릴 전망이다. 이를 반영하듯 최근 우리나라의 부도 위험을 나타내는 지표가 불안정해지고 해외 투자자의 시선도 다소 냉정해지는 모습이다.6일 한국은행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정부가 발행하는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의 신용부도스와프 프리미엄은 지난 5월 세자릿수로 상승하고 나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CDS 프리미엄은 지난 3월17일 연중 최저치인 73bp에서 지난달 초 144bp로 배 가까이 급등했다.이후 21일 108bp로 내렸지만, 이달 초 135bp로 다시 상승했다.CDS 프리미엄은 채권 발행기관의 부도 위험에 대비해 가입하는 보험료와 비슷하다.이 수치가 높을수록 부도 위험이 크다고 여겨져 채권 발행 비용이 비싸진다.올해 들어 경쟁이라도 하듯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높이던 주요 해외 투자은행의 시각도 예전만 못하다.국제금융센터가 집계하는 10개 주요 해외 IB의 전망치 평균값은 5.6%로 한 달 전보다 0.1%포인트 오르는 데 그쳤다.이중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는 최근 우리나라의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6.2%에서 6.0%로 낮췄다.10개 주요 IB 가운데 우리나라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내린 곳은 지난 2월 이후 처음이다.전문가들은 중국과 미국의 경기 둔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남유럽 재정위기가 조만간 분수령을 맞고 위기의 여파가 신흥 유럽국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나라 밖 불확실성이 커지기 때문으로 분석했다.한은은 이달 대규모 국채 만기가 돌아오는 스페인에 대해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시장의 신뢰가 취약해 앞으로 스페인 문제는 국제 금융시장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0.07.06 07:01
상반기 자동차판매…중대형이 소형 다시 추월 올 상반기 승용차 내수시장에서 중대형 차량의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 1∼6월 국내 완성차 5사의 중대형 승용차 판매량은 모두 23만1천715대로, 전체 승용차 판매의 51.0%를 기록하며 작년에 소형차에 빼앗겼던 과반 점유율을 탈환했다. 2010.07.06 0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