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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방조제, 일부 허문다? '거액 혈세 낭비' 수조 원을 쓰고 19년을 들여 넉 달 전에 겨우 완공시킨 새만금 방조제가 다시 둑 일부를 허물어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대체 무슨 이유에선지, 추가 비용은 또 얼마나 될지, 한주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2010.06.29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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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완' 공세에 비상…한국 기업들 '역풍' 맞나 중국과 타이완이 양국 경제를 사실상 통합하는 협정에 서명했습니다. 이른바 '차이완'이라는 거대 경제공동체가 만들어진건데, 타이완 기업들과 중국시장을 두고 경쟁해 온 우리 기업들에게는 큰 위협이 될 전망입니다.정명원 기자입니다. 2010.06.2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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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타임오프제 '혼선'…불법 이면합의 속출 노조 전임자에 대한 임금 지급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타임오프제 시행을 이틀 앞두고, 노조측이 본격적인 저지투쟁에 들어갔습니다. 일부 사업장에서는 불법인줄 알면서도 노조와 이면 계약을 맺는 등 큰 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김형주 기자의 집중취재입니다. 2010.06.2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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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막걸리 9병 소비…소주·맥주 소비량은 주춤 지난해 1년 동안 19살 이상 성인 한 명이 마신 막걸리는 9병이 조금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맥주, 소주 소비량이 주춤한 데 비해 막걸리 소비량은 크게 늘었습니다. 2010.06.29 17:06
기업들 "세종시 투자계획, 즉각 백지화하겠다" '세종시 수정안'이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되자 세종시에 투자하기로 했던 삼성, 한화, 롯데, 웅진 그룹은 즉각 투자계획을 백지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들 기업은 세종시 투자 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한편 대체 부지를 물색 키로 하는 등 '세종시 출구전략'을 이행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해당 기업들 "대안 마련할 수밖에.." = 정부가 인센티브를 넣어 마련한 수정안에 따라 세종시에는 삼성과 한화, 롯데, 웅진과 오스트리아 태양광 제품업체인 SSF 등 5개 기업이 입주하기로 했었다.이들 기업은 신재생에너지, LED 등의 분야에서 총 4조5천150억원을 세종시에 투자해 2만2천994명을 고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그러나 국회에서 이날 세종시 수정안이 부결됨으로써 이 계획은 사실상 '없었던 일'이 됐다.삼성그룹은 세종시 대신 기존 계열사 공장의 여유부지나 대체부지를 찾아 투자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삼성은 애초 2015년까지 삼성전자, 삼성LED, 삼성SDI, 삼성SDS, 삼성전기 등 5개 계열사가 세종시 일원에 그린에너지, 헬스케어 등 신사업과 관련한 분야에 2조500억원을 투자키로 했으나 수정안이 부결됨에 따라 세종시 투자를 사실상 '백지화'하기로 했다.삼성은 세종시 원안이 기업 전체에 할당된 부지가 24만평에 불과하고 세제 혜택 등 기업에 주어지는 인센티브가 미미해 그대로 들어가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이다.삼성 관계자는 "신사업 투자에 필요한 부지가 50만평인데 원안으로는 기업 전체에 할당된 부지가 24만평에 불과해 들어가기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면서 "수정안이 최종 부결됨에 따라 대체부지 물색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화그룹 관계자도 "이제 정부와의 투자 양해각서는 효력은 자동 소멸됐다"면서 "연내 착공을 목표로 했던 국방미래기술연구소는 원점에서 재검토를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2010.06.29 17:02
3억7천만원 '페라리 458 이탈리아' 국내 출시 3억7천만원짜리 슈퍼카인 '페라리 458 이탈리아'가 국내에 전격 출시된다. 세계적인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는 29일 페라리의 F1 기술을 가장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차량인 페라리 458 이탈리아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10.06.2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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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4년제 대졸 초임 연봉은 3천193만원" 월드컵 특수로 텔레비전 수출이 크게 늘고 닭고기, 축구공 수입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TV 수출은 138만8천대로 1년전에 비해 37.7% 늘었습니다.수입품 중에서는 같은 기간, 닭고기 수입량은 82.5% 증가했고, 축구공 수입은 두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2010.06.29 12:29
박사학위가 300만원?…논문대필 뿌리뽑는다 정부가 상아탑을 병들게 하는 학위논문 대필 행태를 뿌리뽑기 위해 지도교수 제재를 포함한 연구윤리 강화방안을 만들어 각 대학에 통보했다.인터넷에 범람하는 논문 대필업체를 단속하도록 경찰에 수사도 의뢰키로 했다.교육과학기술부는 29일 논문을 쓰는 학생에게 의무적으로 '연구윤리 준수 확인서'를 제출하도록 하고 학생의 논문 대필이 적발됐을 때 지도교수 등을 제재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마련토록 각 대학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2010.06.29 11:36
상반기 주요 기업 입사경쟁률 평균 '57대 1' 올해 상반기에 채용을 한 주요 기업들의 신입사원 입사경쟁률이 평균 57대 1로 집계됐다.29일 취업ㆍ인사포털 인크루트가 국내 매출 500대 기업… 2010.06.29 11:25
"월드컵 마케팅은 '축제'로 진화" 이노션은 월드컵 마케팅이 축제로 진화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이에 걸맞은 광고 전략을 구상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노션은 29일 '2010 월드컵 마케팅 분석 보고서'를 통해 국내 기업의 마케팅은 2002년 한일월드컵의 '비장함'에서 2006년 독일월드컵때는 '즐거운' 분위기로 전환했고, 올해 남아공월드컵은 '축제'의 개념으로 자리 잡았다고 분석했다. 2010.06.29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