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나로호 원인규명 철저히…발전 계기로" 10일 발사된 나로호가 통신두절 뒤 폭발했다는 정부의 공식입장이 나온 가운데 항공우주 전문가들은 철저한 원인 규명을 통해 국내 우주과학 발전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지난해 8월 나로호 1차 발사 실패 때 조사위원장을 맡았던 이 인 카이스트 교수는 "어떤 이유로 통신이 끊겼는지 모르지만 여러 가지 자료를 분석해 본 뒤 결론에 도달해야 한다."라며 "현재로서는 어떤 부분이 이상이 있는지 자료가 없어서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이 교수는 또 "이번 발사에 앞서 실무자들이 나로호 조사위원회에서 제시한 사항을 모두 반영하는 등 철저히 준비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실망하지 말고 더욱 분발하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권장혁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과 교수는 "우리가 1단 로켓도 러시아와 함께 개발하거나, 우리 독자기술로 처음부터 개발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라며 "우리의 과학기술 풍토가 실패를 용납할 수 있는 쪽으로 가야 한다. 2010.06.10 19:46
3차 발사때 쏠 위성은 어떤 것일까 2차례 연속 나로호 발사 실패로 과학기술위성 2호가 모두 사라진 가운데 3차 나로호 발사 때는 어떤 위성이 쏘아 올려질까.한국과학기술원 인공위성… 2010.06.10 19:44
나로호와 비슷한 운명의 발사체들 나로호가 10일 이륙 후 폭발로 추락해 임무에 실패한 것처럼 우주개발 역사에서 해외 각국의 발사체는 우주를 향해 이륙 후 다양한 운명을 맞았다.… 2010.06.10 19:32
항우연 "소화용액 분출 영향 안 끼친 것으로 판단"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이주진 원장은 10일 발사된 나로호의 폭발과 관련, "전날 발생한 소화용액 분출 문제가 엔진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2010.06.10 19:13
러시아도 나로호 발사 실패 '아쉬움' 러시아는 10일 한국 최초 우주발사체인 나로호 2차 발사 실패를 못내 아쉬워했다.이날 나로호 발사를 긴장 속에서 지켜본 러시아 연방 우주청과 발사체 제작 업체인 흐루니체프 사 직원들은 나로호가 고도 70km 상공에서 통신이 끊긴 뒤 폭발한 것으로 전해지자 크게 낙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0.06.10 19:11
"나로호, 실패했지만…꿈은 계속된다" "머나먼 우주의 길..꿈은 계속된다."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10일 오후 발사된 뒤 추락, 폭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요 … 2010.06.10 19:09
나로호, 2차 발사 '실패'…"비행 중 폭발 추정" 나로호 2차 발사가 결국 실패로 끝났습니다.교육과학기술부 안병만 장관은 브리핑을 통해 10일 오후 5시 1분을 기해 발사된 나로호가 이륙 후 1… 2010.06.10 18:55
정부 "나로호, 폭발로 통신두절" 공식 발표 나로호가 10일 오후 5시 1분 정상 이륙 했지만 비행 중 폭발, 추락했다.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이날 공식 브리핑을 통해 "오늘… 2010.06.10 18:41
항공우주연구원·KAIST, "제발..제발..아!" "제발..제발..아!"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10일 오후 5시 1분 발사된 지 137초만에 통신이 두절되자 항공우주연구원과 … 2010.06.10 18:33
[영상] 나로호 추락 추정 장면…고도 70km서 하향곡선 나로호가 고도 70km 지점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나로호는 10일 오후 5시 1분을 발사 이륙했지만, 이륙 137초 뒤 고도 70㎞ 상… 2010.06.10 18:21